|
수 입 |
지 출 |
☆당암초등학교 (불참자후원금포함):18명 ₩1,800,000원
☆연남초등학교 (불참자후원금포함):10명 ₩1,300,000원
☆연세초등학교 (불참자후원금포함):14명 ₩1,380,000원
☆연양초등학교 (불참자후원금포함):12명 ₩900,000원
☆한양회후원금 ₩300,000원
☆축하화원 이환성(연남초등학교) 임재록(연세초등학교) 윤종국(연남초등학교)
☆선물증정 이희선(연남초등학교)
☆상패증정 채재학(연남초등학교) |
☆준비위(1차: 중간보고) ₩70,000원
☆뷔 페(25,000원×55명) ₩1,375,000원 ☆주류 및 음료(자축연) ₩300,000원 ☆코사지(3,500원×15개) ₩52,500원 ☆선물용종이가방(1,500×10개) ₩15,000원 ☆은사님선물(의료기:12×5만) ₩600,000원 ☆출장밴드(봉사료(TIP)포함) ₩350,000원 ☆스냅사진(출장촬영) ₩150,000원 ☆노래방(뒷풀이:나오네) ₩320,000원 ☆저녁식사(홍가네 닭발) ₩210,000원 ☆호텔객실(88,000원×2실) ₩176,000원
☆준비위(2차: 결산보고) ₩161,500원 |
소 계:₩5,680,000원 |
소 계:₩3,780,000원 |
|
이월금:₩1,900,000원 |
합 계:₩5,680,000원 |
합 계:₩5,680,000원 |
초등학교별 참석 및 금액내역
당암초참석자명
|
이 름 |
연락처 |
회 비 |
비고 |
1 |
김 상 회 |
011-434-4478 |
₩100,000 |
|
2 |
백 도 현 |
017-207-5188 |
₩200,000 |
|
3 |
이 권 호 |
010-4730-6476 |
₩100,000 |
|
4 |
이 동 주 |
011-9816-5162 |
₩100,000 |
|
5 |
이 수 자 |
011-9960-3175 |
₩50,000 |
|
6 |
이 은 영 |
011-401-9157 |
₩100,000 |
|
7 |
이 을 병 |
010-2337-5613 |
₩300,000 |
|
8 |
이 원 병 |
011-9617-2264 |
₩50,000 |
|
9 |
이 증 주 |
011-334-1961 |
₩50,000 |
|
10 |
이 형 진 |
010-5074-7013 |
₩50,000 |
|
11 |
임 갑 환 |
010-3784-5475 |
₩100,000 |
|
12 |
임 재 강 |
011-221-0808 |
₩50,000 |
|
13 |
임 창 일 |
016-9338-8995 |
₩50,000 |
|
14 |
임 혜 옥 |
010-9495-6913 |
₩50,000 |
|
15 |
조 병 현 |
011-462-7696 |
₩50,000 |
|
16 |
허 만 성 |
016-9540-5732 |
₩50,000 |
|
1 |
이 정 주 |
019-375-0993 |
₩50,000 |
후원금 |
2 |
손 영 복 |
|
₩300,000 |
후원금 |
합 계(18명) |
₩1,800,000원(참석:16명 ․ 불참후원금:2명) |
연남초참석자명단
|
이 름 |
연락처 |
회 비 |
비고 |
1 |
강 전 수 |
010-3452-2797 |
₩100,000 |
|
2 |
고 진 원 |
019-478-1815 |
₩50,000 |
|
3 |
이 희 선 |
|
₩350,000 |
|
4 |
이 환 성 |
011-270-5176 |
₩300,000 |
|
5 |
이 판 구 |
010-4412-2289 |
₩50,000 |
|
6 |
임 영 자 |
010-9780-6006 |
₩50,000 |
|
7 |
윤 종 하 |
010-3248-4229 |
₩50,000 |
|
8 |
채 재 학 |
011-409-7255 |
₩50,000 |
|
9 |
황 양 희 |
016-874-1409 |
₩100,000 |
|
1 |
윤 종 국 |
|
₩200,000 |
후원금 |
합 계(10명) |
₩1,300,000원(참석:9명 ․ 불참후원금:1명) | |||
▶3단 화원 후원: 이 환 성 | ||||
▶3단 화원 후원: 윤 종 국 | ||||
▶공로․감사패 후원: 채재학 |
연세초참석자명단
|
이 름 |
연락처 |
회 비 |
비고 |
1 |
남 궁 성 |
010-8429-0034 |
₩100,000 |
|
2 |
임 결 순 |
011-9481-7770 |
₩100,000 |
|
3 |
임 난 숙 |
017-760-4727 |
₩100,000 |
|
4 |
임 선 옥 |
010-2438-0495 |
₩50,000 |
|
5 |
임 운 근 |
011-433-7167 |
₩150,000 |
|
6 |
임 영 희 |
010-8801-1660 |
₩30,000 |
|
8 |
임 재 록 |
017-402-5151 |
₩200,000 |
|
9 |
임 찬 수 |
011-421-9690 |
₩100,000 |
|
10 |
임 청 수 |
010-5324-0078 |
₩200,000 |
|
11 |
임 정 숙 |
016-586-6174 |
₩100,000 |
|
11 |
임 헌 태 |
017-420-0691 |
₩50,000 |
|
1 |
임 웅 수 |
|
₩50,000 |
후원금 |
2 |
임 헌 경 |
|
₩50,000 |
후원금 |
3 |
임 명 순 |
|
₩100,000 |
후원금 |
합 계(14명) |
₩1,380,000원(참석:11명 ․ 불참후원금:3명) | |||
▶3단 화원 후원: 임 재 록 |
연양초참석자명단
|
이 름 |
연락처 |
회 비 |
비고 |
1 |
강 병 남 |
017-405-0887 |
₩50,000 |
|
2 |
강 복 례 |
010-7207-1414 |
₩50,000 |
|
3 |
권 순 석 |
011-9755-4049 |
₩100,000 |
|
4 |
권 유 대 |
011-422-7448 |
₩50,000 |
|
5 |
박 미 숙 |
019-9166-2558 |
₩100,000 |
|
6 |
박 창 식 |
011-409-7989 |
₩100,000 |
|
7 |
임 광 묵 |
010-2836-2200 |
₩50,000 |
|
8 |
임 경 희 |
010-2008-0744 |
₩50,000 |
|
9 |
임 재 창 |
010-6483-9113 |
₩50,000 |
|
10 |
임 정 아 |
010-8462-3012 |
₩100,000 |
|
11 |
전 애 란 |
019-205-2088 |
₩100,000 |
|
12 |
최 명 희 |
017-202-5019 |
₩100,000 |
|
합 계(12명) |
₩900,000원(12명 참석) |
행 사 예 산(안)
-.식 대:₩26,000원×50명: 최저 기본입니다-할인적용
₩25,000원×55명:₩1,375,000원
-.행사 (당일 주류 및 음료):₩300,000원
-.당일 여흥을 위한 밴드 기본2시간:₩250,000원
-.선생님6명 선물(₩100,000원×6명):₩600,000원
예산 한도내에서 진행합니다
-.꽃다발6명(₩30,000원×6명):₩180,000원
-.스냅사진(외부영입):₩150,000원-이정주 참석불가
-.커피숍 이용금액(은사님+집행부):₩100,000원
지출예상금액:₩2,955,000원+10%
기획예산추정금액:₩3,250,500원
예 상 수 입 액(안)
서울팀(발전기금대상:₩10만×10명):₩1,000,000원
대전팀(발전기금대상:₩10만×15명):₩1,500,000원
미주팀:발전기금:₩600,000원(손영복.이희선)
회비:남자/여자동창(₩50,000원×20명):₩1,000,000원
한양회 후원금:₩300,000원
예상수입금액:₩4,400,000원
2009年度
은사님 초청기념 사은회
일 시 : 2009. 8. 1 12:00
장 소 : 호텔아드리아(2층:사파)
주 최:금강동우회
후 원:성남중학교 10회 동창회
http://cafe.daum.net/sungnam12345
사은회 진행순서 (12:30~ )
▷준비위 및 회장단, 의전담당 일행은 1층에서 은사님 일행을
접대하고 12:30분에 2층:행사장으로 입장 이은영동창의 신
호로 입장과 동시 사은행사를 시작한다.
(참석한 동창회원은 기립하여 박수로 환영한다.)
▶공식행사 진행(12:30~ )
<1부>.........만남의 광장
-.내빈(은사님)소개
-.재경동창회원소개...........회장 권순석
-.재전동창회원소개...........회장 강전수
<2부>.........감사의 공간
-.개회사.........................회장 강전수
-.환영사......................학생회장 이을병
-.기념축사...................회장 권순석
-.격려사.........................은사님 덕담한마디(2명)
-.기도............................이희선(박영태목사님)
-.선물증정......................은사님 대표
-.공로패/감사패전달.........회장 강전수
<SPECIAL EVENT:그때를 아십니까?..영상물>
-.케익절단......................스승님과 운영회장단
<건배제의-전애란동창>)
-.스승님과의 기념촬영
<3부>........기쁨의 한마당
-.(자축연)여흥 및 만남의 시간
-.공지사항 및 기타 전달사항
-.폐회선언(16:30)
招待의 글
존경하는 은사님
보고 싶은 동창생 여러분!
졸업 후 34년 만에 처음으로 존경하는 은사님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참으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한편으로는 긴 세월동안 보은의 기회를 마련해 드리지 못한
무심하고 무정했던 저희들에 마음을 용서받고자
지천명이 되어서 찾아뵙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동안 강산이 세 번 바뀌는 동안 우리 졸업생들은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들어 청줄어람의 뜻을 품고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존경하는 은사님!
선생님께 사랑받던 그 시절로 한번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동안 저희들에게 베풀어 주셨던 감사와 사랑의 인사한번
전하지 못한 어리석은 제자들을 항상 너그럽게 감싸주시고
노심초사 잘되길 바라신 선생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저희들과 함께 모든 것 떨어버리고
추억 만들기 시간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열다섯․열여섯 소년 소녀로 돌아가 다시 한 번 선생님께 한껏
재롱을 부리고 사랑받는 제자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부디 저희와 함께 지난 추억을 반추하시고 아로새기는
아름다운 시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9년 . 8월 . 1일(토)
성남중학교 제10회 동창회 금강동우회 회장 강 전 수
-끝-
PS : 자세한건 첨부파일로 확인바랍니다.
첫댓글 희선이 카페에 들어오셨네...............뉴욕에 무사 도착하셨는지............수고 많으셨네.............상회야 장사를 너무 알뜰하게 잘 하는 살림꾼.............................볼기존사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데 간단한 해설을......전수의 '초대의 글'도 깊은 감동이네..............'미주팀 발전기금'에 동참하지 못한 것 같은데 나도 함께 하면 좋을 것 같네. 어떤 방법으로 보내드리면 되는지.....성남동창들 모두 장하구나.................!!!
상회가 정구님께 드립니다. PC만 켜면 나타나는 이름이건만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않은 너의 모습이 헤어진지 35년을 맞이하는구나. 정구야 보고싶구나 옛모습 변치말고 잘 보관하고 투자하면서 관리해두거라 상회가 보고싶을때 곧바로 찾을수 있도록 (볼수록 기분좋은 사람이..........)
꾼이구나. 이름부터 냄새가 찐하더니만....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항상 부딪치면서 느끼는 것은 누군가로부터 "안녕"이라고 하면서 다가와 주는것. 작은것 하나라도 관심을 가져주는것 그래서 상회는 영복이가 죠다~
성남상회에서 따끈따끈한 우정을 판다오. 물론 꽁짜......
살림을 잘 하셨다는 얘기지? 수고 많이 했고... 똘똘함과 따뜻함을 겸비한 황양희 친구의 공이 컸던 걸로 아뢰오. 한 턱 사야겄다. ㅋㅋㅋ 8월 4일 잘 쉬고 올라왔는데 인사 전화도 못했다. 쪽지는 받았는지? 우리의 행사를 국제수준급에서 할 수 있게 된 것은 상회 몫이 컸다. 와이프 건강 회복을....
정체성이 모오한 친구 희선에게!!! 하고자 했던 모든일들을 잘 마무리하고 무사히 도착했다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구나 상회는 상회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을 다 쓰지도 못하고 늘 바빠 환장하겠는데 희선이란놈은 어찌하여 그 작은 체구를 가지고 지구를 제멋대로 굴리고 다니는지.......... 홍길동이가 희선이란 말이냐??? 답해 보거라........... 11:24
고생해준 친구들덕에 우린 즐거움 가득안고 돌아올수 있었어,,,,,,,,,,,,,,,,,,,,,고맙다 친구야,,,,,,,,,,수고했고,,,,,,,
영자님! 사은행사를 통해서 그립고 보고픈 동창들의 얼굴을 그릴수 있어서 넘 좋았다. 자신감 넘치는 영자의 모습을 보면서 상회도 OK~~~
수고 많이 했네.. 우리상회야 나도 이제사 휴가 다녀 왔네....고생 많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