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기금에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원정란]

축하드립니다.

이복희선생님! 남정인선생님! 김만년선생님!

오설자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네 분이 아르코 기금에 선정되셨네요.

에세이문학에 경사 났습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이혜연]

이런 경사가!
네 분 축하드려요.
올해 에세이문학 운수대통입니다.

[김미옥]

우와!!!
대단들 하십니다. 네 분 축하합니다.
이보다 더한 경사가 없겠는데요.

[한준수 준빠]

좋은 일엔 아름다운 빛이 납니다.
나이 많은 이 사암은 그져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네 분께 축하드립니다.

[김현숙]

이복희 선생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이복희]

고맙습니다, 축하해주신 선생님들께
대표로 제가 인사 올립니다.

[최봉숙]

중구문화원에서 함께 공부했던 이복희선생님!!!
그때 '기다림의 맛'이라는 문장에 제가 반했었는데... ㅎ

초봄의 좋은 소식,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손재원]

축하드립니다.

네분씩이나 ~~~
대단합니다.

[윤승원]

우와~~~
축하드립니다.
엄청난 경사로군요. ^^

[이복희]

손재원, 윤승원 샘
또 대표로 감사인사 올립니다.
제 경우, 어쩌다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두 분의 도전도 기대해 볼랍니다.

[윤승원]

노하우를 전수해주세요.
저도 도전했는데 낙방했어요.
왕 부럽습니다. ^^

[최봉숙]

우와!!!
경사가 겹쳤네요.
네분 선생님, 추카축하드립니다.^^*

[최장순]

에세이문학 출신 작가가 수필 10명 중 네분이나 선정되셨네요.
큰 경사입니다.
네분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좋은 수필집, 기대가 큽니다~^^

[박현]

와~~ 대단하세요.
네분 선생님 축하축하 드립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

[이복희]

박현샘, 또 대표로 감사합니다. 연락하고 싶은데 참았다우. ㅋㅋㅋ

[김경애]

돈 주고고도 못 사는 게 이런 상이 아닐까~!!!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뒤늦은 인사, 갑절의 마음을 전합니다.
좋은 책 기대합니다.
회이팅~!!!

[이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