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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
한 스승이 제자에게 묻는다. “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 뭔지 아느냐? ”
어리둥절해 하는 제자에게 스승이 말한다.
“ 그건 바로 ......행복한 추억이란다. ”
우린 이 세상에 행복을 누리기 위해 왔다.
사랑하는 사람과 더 많이 행복한 추억을 나누라고!
그래서 여름휴가와 방학이라는 것도 있는 거고 1년 달력에 빨간 색 숫자도 있는 거다.
추억을 만들 시간의 기회를 주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나의 추억이 삶의 감동이 되어 평생의 에너지가 되기도하고
삶의 희망에 끈을 잡게 해주는 다양한 만남을 가져다 주기도 한다.
내가 아는 지인은 지난여름에 아들과 나란히 부산에서 해남 찍고 다시 광주 돌아
서울까지 자전거여행을 했다고 한다.
뜨거운 태양아래 자전거 페달을 밟는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고생스런 여행을 통해 부자지간에 뜨거운 정과 사랑을 나눴고 후에 여행일지를 사진과 함께 소책자로 만들어 아들에게 선물까지 해 아들 가슴에 가장 행복하고 값진 추억을 남겼다.
그러고보면 사람들은 행복한 추억을 통해 삶의 희망을 잡는다.
작년 여름 함께 했던 참사랑 여름캠프처럼!
소아암, 백혈병아이들을 둔 부모들의 모임이 바로 참사랑회다.
어둠속에 있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등대가 되어 생명의 빛을 전하리라는 목적아래 결성된 귀한 모임이다. 매년 여름이면 병실에 아이들을 데리고 1박2일 나들이를 간다.
병원냄새나는 환자복을 벗고 보통 아이들처럼 재미있고 신나는 캠프를 한다.
이 때만큼은 부모들도 아이가 되어 함께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장기자랑도 펼치면서
아픔을 잊고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
아이들의 경우 암의 증식이 빠르게 진행되기에 같은 항암을 하더라도 어른들보다 훨씬 더 강한 약을 쓰는 경우가 많다. 안타깝게도 몸이 이기질 못해 암투병중에 시력을 잃은 아이도 있고, 17살인데도 키가 안자라 초등학교 3학년짜리로 보이는 아이도 있다.
또 한 번 빠진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아 영구적으로 대머리로 살아야 하는 아이도 있다.
고통스런 병을 짊어지고 있지만 캠프에서의 추억은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과 살아야 할 희망을 선물한다.
그 곳에서 만난 경희엄마는 2년전 5살 된 아들과 생의 마지막 이별을 했다.
하지만 이 캠프에서 아들과 함께했던 행복했던 추억 때문에, 씩씩하고 밝은 엄마로 살겠다고 한 아들과의 약속 때문에 계속 캠프에 나와 봉사를 하신다.
행복한 추억은 어떤 장소건, 소박하던 화려하던간에 사람들 마음에 사랑의 온기를, 희망의 빛을 비춘다.
그래서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사는가 보다!
행복한 추억이 사람에겐 희망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자!^^*
웃음을 통한 부와 성공의 법칙
웃으면 복이 온다!! 우리가 다 아는 속담이다.
근데 정말 복이 올까? 내 경험으론 복이 한 다발(^^)로 올 뿐 아니라 복 중에 최고의 복인 “행복”이 찾아온다. 하하하!!!
웃음을 통해 가정이 회복되고, 직장에서 승진을 하고, 영육간의 건강을 되찾고,
삶의 질이 풍요로워졌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내 주변엔 참 많다.
특히 웃음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도 많다.
웃음하나만으로 그렇게 된 것은 아니지만 웃음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 그들의 말이다.
얼마 전에 만났던 왕호떡 장사, 김민영씨의 얘기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하다.
증권을 하다 12억의 빚을 지고 거지신세나 다름없이 서울로 상경해,
호떡 장사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서글서글한 그분의 웃는 얼굴을 보는 순간, 성공인의 자신감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의 웃음을 통한 성공법칙을 들어보자!
500원짜리 호떡 하나를 팔아도 호텔 수준의 서비스를 한다.
최고로 신선한 재료는 기본,
호떡을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100가지의 매직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준다.
호떡 1개를 전화주문하면 전화비 100원을 거슬러 주는 고객감동 배달서비스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다.
호떡 한 개를 먹어도 카드결제가 되고, 호떡 파는데 음식물배상보험가입까지!
대한민국노점상의 혁신을 가져온 그는 이제 단순한 호떡장수가 아닌 유명인사가 되어
대학에서도마케팅강의를 한다고 한다.
단순히 호떡 하나만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판다.
그 덕에 호떡하나로 프렌차이즈를 냈고 월매출이 상당(?)하다고 한다.
그런 김민영씨의 취미는 바로.....................“웃는 연습”
하루에 200명에 고객에게 각각 5번씩은 웃다보니 하루에만 1000번 이상 웃는단다.
매일 아침이면 성공을 부르는 부의 법칙을 선포하며 웃는 연습을 하는 것 이다.
“ 김민영, 넌 잘 할꺼야! 넌 최고야! 넌 부와 성공을 누릴꺼야! 우하하하하하하 ”
처음엔 딸들까지 이상하게 쳐다봤는데
지금은 “아빠, 또 시작했다”고 말하며 따라 웃는단다.
증권실패 후 거액에 돈을 날렸을 때 자신을 살린 것도, 자신감을 심어준 것도 “웃음”이였다고 고백한다.
위스턴 처칠은 “웃지 않는 것은 은행에 천억을 예치하고 쓰지 않는 것과 같다”고 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러면 “나는 웃음을 통해 부를 누릴것이다”라고 선포하며
하루에5분 이상 크게 웃어보라!
내가 뱉은 긍정적인 말의 힘과 큰 웃음이 엄청난 에너지가 되어
부와 성공을 누리게 할 것이다!!
강력한 웃음을 통한 긍정적인 생각이 부와 성공을 부를 것이다.
만사는 마음속에서 이뤄진다는 사실, 바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나의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지금 마음속으로, 또는 큰 소리로 웃어보라! 의도적으로~ 꾸준히!!
부와 성공을 부르는 “웃음 십계명”을 선물한다.
1. 크게 웃어라.
2. 억지로라도 웃어라.
3. 일어나자마자 웃어라.
4. 시간을 정해놓고 웃어라.
5. 마음까지 웃어라.
6. 즐거운 생각을 하며 웃어라.
7. 함께 웃어라.
8. 힘들 때 더 웃어라.
9. 한 번 웃고, 또 웃어라.
10. 꿈을 이뤘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한국음연구소 제공)
행복을 부르는 습관
2010년의 새해가 떳다.
집집마다 하나씩 해가 뜬다. 참 좋은 날이다. 하하하하!!
살아있는 모든 것들에,
새 희망과 소망을 듬북 담아 행복을 빌어주는 새 해다!올 해는 백호랑이띠란다.
그래선지 어느 해보다 새 해 첫날부터 핸드폰이 요란하게 울린다.
호랑이 아이콘의 문자메세지에 웃음친구들의 활기찬 웃음콜(^^)이 새 해를 활기차게 만든다.
올 한해도 억수로, 겁나게, 허벌라게 복 많이 받으소^^~~”
여기저기서 한 해의 복을 빌어주는 인사가 흘러넘친다.
이런 덕담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올 해 꿈같은 행복을 맞고 싶다면 행복을 부르는 습관을 가져라!
행복을 만나러 가자!
어떤 사람이 복이 있다던지, 운이 좋은 까닭은, 복과 행운을 부르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운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복을 땡기며, 운을 받는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말해, 그 사람의 마음가짐과 사고방식, 태도가 만복과 운을 끌어당기고 있다.
행복을 얻고자한다면, 행복이 찾아올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두어야 한다.
행복은 웃는 얼굴을 좋아한단다. 하하하~ 그래서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 않는가!
하물며 똑같은 돼지라도 웃고 죽은 돼지가 5천원 더 비싸다. (고사지낼 때 생각해보라^^)
중국속담엔 웃지 않으려면 장사하지 말라고 했고,
웃음은 최고의 미용제이며,
웃은은 유통기한이 없는 최고의 부작용 없는 명약이라 했다.
세계적인 자동차 판매왕인 조 지라드는 호탕한 웃음을 앞세워
1만3천대의 자동차를 팔아 기네스북에까지 올랐다.
또 하나 행복을 만드는 습관!
바로 모든 일에 “감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다.
사람이 잘 웃지 않는 것은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인데
감사함을 생활화하는 습관이야 말로 마음에 여유를 갖게 해 줄 뿐 아니라
진정한 웃음의 뿌리를 내리게 해 준다. 당신에겐 감사할 일이 많은가?
스탠포드 대학의 필립 하터박사가 분석한 지구상의 인구는 63억 명 정도이고
그 사람들이 세계 각 곳에서 살고 있지만
이를 100명이 사는 마을로 줄여본 통계를 접하면서
내 삶과 내 일의 모두는 감사에서 출발할 수 밖에 없음을 새삼스레 깨닫게 된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100명 중 52명이 여자고, 48명이 남자라고 한다.
20명이 영양상태가 충분하지 않고, 한 사람은 아사 직전이다.
하지만 15명은 비만 상태다.
6명이 모든 부의 59%를 독점하고 있으며 전부 미국인이다.
74명이 39%를 갖고 있으며 20명은 겨우 2%를 나눠 갖고있다.
75명이 먹을 것을 비축하고 있고, 비바람을 피할 곳이 있다.
17명은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한다.
그 마을에서는 한 사람이 대학을 나왔고
두 사람이 컴퓨터를 갖고 있으며 14명은 글을 읽지 못한다.
만약 우리가 체포나 고문 또는 죽음을 겁내지 않고
신앙과 신조, 양심에 따라 무엇인가를 할 수 있고,
말을 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복을 받은 것이며
공습이나 습격 및 지뢰에 의한 살육, 무장집단의 강간이나 납치를 겁내지 않아도 되는 곳에 살고 있다면 우린 그렇지 못한 20명보다 복을 받은 것이다.
발전과 성공을 추구하는 것은 온전한 것이지만
그 바탕에는 감사와 만족이 자리하고 있어야 한다.
올 한 해, 마음을 모아 행복으로 가는 적심통장을 만들어보자.
333운동(하루에 세 번 웃고, 세 사람 칭찬하고, 세 번 착한 일 하기)도 좋고,
매일 감사리스트 10가지를 써 보는 것은 더 더욱 좋다.
매일 매일의 습관이 내 삶의 태도를 만들고,
태도가 내 삶의 운명을 좌우한다.
행복을 만드는 습관을 만들자,
바로 지금 이 순간! 웃음부자가 되보자! 하하하하하
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병은?
정답: 인상이 바뀌는 병(화내는 얼굴)
화낸 사람이 내쉰 숨을 액체 질소로 급속 냉각시키면 노란색의 농축액이 된다고 한다.
(화내지 않은 것은 무색) 이것을 흰쥐에 주사하면 즉사하고
또, 한 시간 동안 내쉰 화난 사람의 독기는 80명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한다.
따라서 화를 내게 되면 이 같은 독성물질이 화낸 사람의 몸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한국 사람에게만 있다는 화병!
가슴 터지게 하는 울화병!
혈압 오르게 하는 열병!
이런 병들이 침투 못하게 웃음의 방탄조끼를 입으면 어떨까?^^*
우리의 기분을 빠른 시간 내에 전환시키는 것이야말로 웃음만큼 좋은게 없기 때문이다.
여기서 유머 하나!!
아빠와 아들이 헤드라인뉴스를 보고 있었다.
아들: 아빠, 헤드라인이 뭐야?
아빠: 엉?? .....(잠시 침묵) 엉~~ 헤드는 머리...라인은 줄...그니까
가르마야~^^;;
아들: ^^;;;
바다는 모든 것을 다 ‘받아준다고~’해서 바다라고 한다.
우리 마음이 모든 것을 다 받아줄 정도로 바다처럼 깊고 넓진 않더라도
마음의 공간을 조금이나마 비운다면 더 많은 웃음으로 삶을 풍요롭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웃음은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바로 우리들의 일상적인 삶임을 기억해야 한다.
일상 속에서 사사로운 일에 대해서 웃음을 건넬 수 있을 때 웃음의 강도를 높일 수 가 있다
분명 중요한 것은 웃음횟수와 행복지수는 비례한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일상 속에서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공유하고자 한다.
거울을 자주 보며 인사를 자주 하자.
조금은 쌩뚱 맞은 것 같지만, 거울을 자주 본다는 것은 웃으며 사는 인생에 필수다.
한 연구에 의하면 사람들의 95%는 거울을 보면서 웃는다고 한다.
한마디로 거울을 보는 횟수와 웃음횟수는 비례한다고 볼 수 있다.
거울을 본다는 의미는 더 중요한 의미가 있다.
거울을 보면서 우리의 의식과 잠재의식은 자신의 웃는 얼굴을 기억한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을 만날 때 우리를 웃게 하는 힘이 된다.
그리고 인사를 할 때 모든 사람은 의식적으로라도 웃게 된다.
그래서 인사를 자주 하는 사람이 잘 웃는 사람이다라는 이야기는 역설적이게도 맞는 말이다.
이제 거울을 보면서 웃어어보자.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웃는 표정을 기억하자.
이렇게 말하면서.. “오늘 이런 표정으로 하루를 살아가야지. 이런 표정을 사람들에게 보여주면서 하루를 보내하지..” 이것이 작은 웃음을 통한 이미지 트레이닝의 시작이다.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지도 않았는데 거울이 웃는다면 그건 거울이 미친거다~하하하!!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도 웃고 행복도 시작되는 거다.
자, 하던 일 잠시 멈추고 하늘을 향해, 또는 거울을 향해 한 번 웃어보자!
작은 미소도 좋고, 큰 웃음이면 더 더욱 좋다. 하하하!^^*
웃는 당신이 희망이다!^^*
웃음친구가 있나요?^^
요즘은 한 마디로 ‘속도’와 ‘숫자’의 시대라고도 한다.
모든 것에 판단기준이 얼마나 빨리, 얼마나 많은 숫자만큼 이뤘느냐가 잣대가 됐다.
그러다보니 매일 허겁지겁 분주하고 늘 채우고 채워도 2%의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다보니 여기저기서 한숨 쫙~~죽겠다고(^^;;) 한다.
죽겠다 시리즈를 아시는가? 요것도 시대의 변천사별로 그 종류도 다양하다.
1960년대 - ‘배고파 죽겠다’ ( 하도 못 먹고 못 살던 시절이다 보니~ )
1970년대 - ‘힘들어 죽겠다’ ( 새마을 운동이다 뭐다해서 힘든 일 투성이였기에~ )
1980년대 - ‘바빠 죽겠다’ ( 세상이 초스피드로 숨 가쁘게 돌아갔으니~
지금은?....
정답..............................................‘외로워 죽겠다’
그렇다.
길거리에 가보면 발에 체이는 것이 ‘사람’인데 우리는 외롭다한다.
세상은 점점 더 각박해지고 무관심해지고 ....
오죽하면 호주의 한 청년에 의해 시작된 프리 허그(free hug)켐페인(공짜로 안아드립니다)
이 한국에 까지 상륙했다한다. 서로에 대한 정과 사랑을 따스한 포옹으로 나누자는 것이다.
얼마 전까지 시끌벅적하게 했던 북한의 핵문제가 어디 남 얘기인가?
우리도 늘 핵을 갖고살지 않는가?
집집마다 핵(?)같은 존재가 살고 있고 핵가족화 된지는 이미 오래이고..^^;;
가정이라는, 직장이라는 울타리에 살면서도
서로 속 깊은 대화한번 못하고 분주하게 살아간다.
따스한 눈빛을 주고받고 서로 마주보고 한바탕 크게 웃어본 적이 언제였던가?
부부가 웃음을 배우러 왔다가 눈물을 흘리는 경우를 간혹 본다.
이유인즉, 이렇게 마주보고 웃어본지가 결혼이후 처음이라는 거다.
그간 살림에 쪼달리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웃을 일도 없었다한다.
근데 어느날 남편이 덜커덩 간암에 걸린 뒤 정신차리게 됐고
지금은 남편을 살리려고 아니, 부부가 살려고 웃음을 배우러왔다고 한다.
지금껏 이렇게 많이 웃어본 것은 처음이라며
앞으로 부부가 서로에게 ‘웃음친구’가 돼주기로 약속했다.
서로 힘들고 아플때일 수록 더욱 더 서로에게 웃음을 건네주는 웃음친구로 평생계약(^^)한 거다.
나에게도 웃음친구들이 있다.
매일 아침, 먼저 일어난 사람이 웃음콜을 해주는 웃음친구!
그냥 전화해서 “나, 웃음친구야~하하하하” 웃어주는 웃음친구! 그래서일까?
예전같으면 이렇게 낙엽이 떨어지는 날은 괜시리 마음 한 쪽이 울적했는데
지금은 그럴새도 없이 웃고 다닌다.
오히려 떨어지는 낙엽에게 웃음을 보낸다. 정말 수고했다고,
내년에 또 만나자는 무언의 대화를 나누며 웃는다.
삶이 고단하다면 웃음친구를 만들어 보자.
아니 내가 먼저 소중한 이들에게 웃음친구가 돼보자!
가장 행복한 오늘을 만들 수 있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