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안타레스 문선경]

전북도민일보가 제2의 한강(노벨문학상 수상자)을 꿈꾸는 문단의 신인 발굴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2025년 신춘문 예를 공모합니다.
전북지역문단은 물론 한국, 세계적 문단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문단 지망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합니다.

● 공모부문 및 시상
•단편소설 80~100매(200자 원고지) 250만원
•시 3편 이상 150만원
•수필 2편 이상, 15~20매 (200자 원고지) 150만원

● 접수마감 : 2024년 12월 16일(월) 당일 도착분
● 보낼 곳 :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 (진북동 417-62/우편번호 : 54939) 전북도민일보사 문화사업국
● 당선작 발표 : 본보 2025년 1월 2일자 신년호

● 응모 방법 및 유의사항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
- 응모작품은 타 신춘문예, 신문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하고, 중복 응모, 표절작품은 당선작 발표 이후라도 당선이 취소됩니다.
-겉봉투에 붉은색 필기구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응모부문 명기) 이라 쓰고 200자 원고지 분량을 밝혀주십시오.
-원고 첫장(별도)에 응모부문, 주소, 이름(필명일때는 본명을 기재), 나이, 연락처(집·휴대전화), 원고분량 기재.
-팩스나 전자메일로는 일체 접수하지 않으며, 당선작이 없고 가작일 경우 고료는 본사 소정액을 지급합니다.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을 양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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