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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부문
■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졸업 또는 2011년 2월 졸업 예정자 -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 다음 영어시험 중 하나가 아래 기준점수 이상인 자 (2008년 7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성적만 인정) ° TOEIC 820점, TOEIC Speaking 150점, TOEIC Writing 160점 ° TOEFL iBT 92점, PBT 580점 ° TEPS 740점 ※ 박사학위 소지자 및 전문직 자격증 소지자는 영어점수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
■ 지원서 접수 기간 : 2010년 7월 29일(목) ~ 8월 4일(수) 오후 6시까지
■ 1차 합격자 발표 2010년 8월 17일(화) 공채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 필기시험 2010년 8월 22일(일) 실시 예정
■ 문의 - 동아일보사 인사관리팀 ( 02-2020-0713, 07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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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공고가 오글오글(2) 하네요 -_-;;;
동아사이언스는 동아일보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역시 은지답다...ㅋㅋㅋ
왜 소년동아가 생각날까;;;
출판기자는 뭔가요?
>공채에 신문기자와 출판기자로 나뉘어져 있는데
>출판기자의 경우 어느 매체에서 근무하게 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 출판매체는 주간동아, 신동아, 여성동아 등이 있으며, 금번 출판기자는 이 중 특정 매체에 국한하지 않습니다. 즉 모든 출판 매체에서 일할 기자를 채용합니다.
종편에 목숨걸고 있는...마지막 발악인가...저 발상의 유치함이란...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아일보는 '지'자 돌림으로 가네요 ㅎㅎㅎ
광고의 발상도, 등장하는 기자도 이해가 안되는 1人...뭐 나야 상관없지만...
너무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어요. 생각보다 순진하고 생각만큼 따뜻한 사람들이에요.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은지 이쁘네~ㅋㅋ
당연히 편지 쓰신 분의 동의도 구하고, 미리 보여드렸겠지요. 주말도 반납하고 취재하는 기자생활에 장례식장까지 가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니 광고 낸 게 아닐까요? 그 정도는 대단한 노력이라고 평가받을만 한 듯 합니다. 채용공고 내려고 장례식장 따라가는 기자는 없지요, 취재하기도 바쁜데. 언론사 자체는 그렇다 치고 너무 '기자'에 대한 나쁜 편견만 가득한 거 같아 저는 다른 쪽으로 좀 씁쓸하네요.
광고속셈은 뻔하지만, 저정도라도 하지 않은 기자들이 태반이 넘습니다. 무조적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으셨으면.
나름 신선하고 괜찮아 보이는데요. 딱딱한 채용공고보다는 훨씬 부드럽지 않나 싶네요.
여기는 저번 공고부터 연타로 무리수네...ㅋㅋㅋ
이번엔 더도말고 딱 쌍팔년도 스타일........ㄷㄷ
지원하기 싫게 만드는 마법의 채용공고;;;;ㅋㅋㅋㅋㅋㅋ
"알립니다로 이어집니다"가 젤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지 실물보다 사진 안 나왔네
운이 좋아 1차 통과하더라도 22일 필기시험...못보겠다 ㅠㅠ
면접은 언제쯤에 볼까요?
동아일보 채용모집은 항상 귀엽다는 생각이..-_- 뭔가.. 암튼 민망하면서도 픽 하니 웃게 만드는 그런..-_-
동아일보 기자라서가 아니라 혈연 3촌 지간이라서 특별한 기자가 된건데 이걸로 광고하는 건 뭔가..웃기네요 ㅋㅋ
--;; 이거 뭥미? 설마 진짜 조카라고 이해하신건 아니죠?
오해하신 것도 당황스럽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정도로 동아일보 채용담당자가 글을 잘 못 썼다는 생각도 들어요. 뭔소린가 2초 정도 생각해봐야 공고가 이해되거든요
저도 첨엔 진짜 이모조카 사이인가 했어요;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건가요? ㅡ.ㅡ;;
아~ 오그리오그리. 너무 나갔네요
아,..은지야..ㅜ_ㅜ
이 광고 괜찮다고 느낀 사람 완전 병신으로 만드는 악플러들 참 많네 ㅋㅋㅋ
ㅋㅋㅋ 어차피 스펙도 안 돼서 지원도 못할 사람들이 악플은 ㅋㅋㅋㅋ
악플 남기면 뭔가 쿨해보이고 남보다 멋져 보이나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