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이 일어나자,
에티오피아는 황실 근위대를 파견 한다.
에티오피아 용사들이 전투하면,
253전 253승이다.
이순신 장군이 전승 신화는 23전 23승이다.
종전 선언을 하자,
제일 먼저 전쟁 고아를 돌 보아주는 일이다.
전쟁 후에도,
많은 고아들의 삶을 보살피다가,
고국으로 돌아갔더니,
사회주의 정권이 집권하면서, 북한과 싸움 한 것을
트집 잡아 평생 가난한 삶을 사셨던 분들이다.
대한민국이 다 성장을 하고 보니 상황들이 다 변한다.
6,25 전쟁 중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못 살던 대한민국이었지만,
오늘날 에티오피아가 가장 못사는 나라로 변한다.
공장이 망하고,
사람들은 키우던 유기견을 버리고 떠난다.
사람들에게 구조가 되고,
유기견은 새로운 주인을 찿아간다.
차가운 겨울 날 방치된 곳에서 살다보니,
추운 것에 트라우마가 생긴다.
더운 여름날 놀이터 모래밭에서 찜질을 한다.
그때가 생각나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왜 유기견 천국이 되었는가?
연구도 없이
방치된 유기견을 누군가에게 분양을 한다.
분양하면서, 버린 전 주인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설명 듣는다.
유기견은 두고 그 버린 사람을 연구해야한다.
똑똑한 지식인들이 세상을 더 어렵게 한다.
정보는 과거의 지식이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왜 저 공장 사장이 망 할 수 밖에 없는가이다.
유기견을 키우면서, 개를 버릴 수밖에 없는
환경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하라고 주어지는 일이다.
에피오피아 전쟁 영웅들 손에서,
자란 고아들이 세상을 얼마나 이롭게 한 것인지 안다면.
오늘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살기 어려우면, 개를 버리지만,
아프리카는 살기 어려우면 자식을 버린다.
다 보고 다 듣고 다 알고 역사가 증명하고
오늘 보여주면서 역사를 모르는 민족이 되어버렸다.
한류가 무서운 것인 줄 모른다.
6,25에서 많은 인류 젊은이가 우리 할아버지가
희생한 그 값을 받으로 온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더 이상 이 나라 미래는 없다.
유기견을 분양하지 않으면 갈수록 유기견은
생기지 않는다.
분양하면 갈수록 더 많은 유기견들이 일어난다.
효가 무엇인지 모르면,
산에 고려장을 하고, 다음에는 섬에 버리고,
다음에는 해외에 다 버린다.
선진국 중진국 후진국이 버리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모른다.
처한 환경이 다른 것을 인지 하지 못하면,
평생 남 탓하고 불평만 한다.
유기견 없는 시대가 무엇인지,
전쟁 고아가 없는 시대를 연구하라고 보낸 시간이다.
두려운 마음으로 한류를 바라보아야 한다.
세상에 버림 받으면, 우리 대한민국은 물질도 석유도
아무것도 없는 민족이다.
대한민국은 지식인들이 연구하는 일이다.
가르치는 일 말고는 세상을 이롭게 하는 방법은 없다.
인류 평화를 연구하여, 홍익세상을 열어달라고,
인류가 6,25로 희생을 한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근본은 국민이 알고 있어야 한다.
인류는 6,25에서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다.
우리는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대한민국에 초발심이다.
2023년9월1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