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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행복한 동행
 
 
 
카페 게시글
나의꽃자랑이야기 불쌍한 우리집 남천들
동백(해남) 추천 0 조회 26 22.12.07 05: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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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7 06:46

    첫댓글 환경에 적응하며 사는게 지구촌의 생명체지요

  • 작성자 22.12.07 06:50

    ㅎㅎ
    그러게요
    대단한 아이들이예요
    죽을듯 죽을듯 안죽고 살아주니
    고맙고 미안하지요

  • 키작은 아이로 고정되어 어우려지면 관상미는 더 살아나는 남천 한겨울 정열적으로 물던 단풍이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22.12.07 08:28

    그러네요
    큰 아이들은 죽고 다시 새싹들이 나와서
    자그만하게 자라고 있어요
    수분이 부족해서 색상은 이쁘네요

  • 22.12.07 09:16

    생명력 강한남천이라 씩씩해요

  • 작성자 22.12.07 09:20

    진짜 강인한 생명력을 타고났어요

  • 22.12.07 11:26

    남천이 생명력이 무척 강한거라 척박한곳에서도 잘 자란다드만 그게 사실이군요ㆍ이뻐요ㆍ

  • 작성자 22.12.07 16:55

    진짜 생명력 강합니다

  • 22.12.07 11:33

    그래도 좋지요
    ㅋㅋ 나도 몆년키워도
    작아지는 나무있어요
    ㅎㅎ

  • 작성자 22.12.07 16:56

    양분이나 수분이 부족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22.12.07 16:48

    남천은 워낙 강해서 척박한 곳에서도 잘 살아요

  • 작성자 22.12.07 16:57

    그렇네요
    그런데 세월이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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