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천추태후가 집권하던 시기와 몰락하던 시기 어떤 입장을 취했을까요..
그들의 기록이 너무도 적기에 알 수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천추태후 때 군사적인 기록이 잦아 그 시기에 장군들이 우대됐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들도 다음대인 현종대에 장군으로 활약했기에 목종대에 이미 정계에 나섰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군사들을 우대한 천추태후에게 등을 돌렸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들이 천추태후를 위했다면 과연 현종대에 모두 남았을까요..
아님 현종이 자비를 베풀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첫댓글 역사적 사실과 드라마를 너무 동일하게 보시는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