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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꽃집/농원 꽃집의 개업
푸르메(대천) 추천 0 조회 1,014 07.01.03 00:0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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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1.03 20:30

    첫댓글 눈을 떼지못하고 끝가지 즐겁게 읽었습니다. 님의 글솜씨는 항상 빠져들수밖에 없나봅니다.

  • 작성자 07.01.04 01:08

    고맙습니다.,겨울에는 농장일에 조금 여유가 있어 몇 줄 올리고 있습니다.

  • 07.01.03 21:16

    아게라텀과 동백에 눈이 가네요. 흔하게 봤던 동백과는 많이 다른게 보이고 꽃도 여린맛이 있어 더욱 이쁩니다.

  • 작성자 07.01.04 01:06

    애기동백 종류인데, 저희 집에 6종 정도 있으며, 모두 꽃이 아름답습니다. 아게라텀은 씨로 발아되는데, 씨가 익으면 3월경 공유할 예정입니다. 꽃잎님께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 07.01.03 21:43

    애쓰신 만큼 보람이 있고 기왕이면 아주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7.01.04 01:07

    횐님들께서 너무 많이 응원해주셔서 아주 잘되어가고 있습니다.

  • 07.01.03 23:32

    ㅎㅎㅎ 서어나무를 소사나무로 혼동한이가 여기도 있습니다 . 소사나무와 달리 서어나무는 분재소재로는 참 어려운나무랍니다 . 땅에 심어 잎과 단풍을 보는것은 좋은데 분에는 잘 안맞는것 같더이다.

  • 작성자 07.01.04 01:08

    그것참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던가 봅니다. 더 늙기 전에 어떻게 둘이 합쳐 보시죠.

  • 푸르메님 조금만 더 가깝더라도 꼭 가보고 싶은데 거리가 너무 머네요 ㅠㅠ 눈앞이 환해지는 단풍나무랑 제가 젤 좋아하는 여러 상록수랑(울집이 춥지만 않으면 남부활엽상록수는 다 심고 싶었었는데....) 그 속에서 행복해하시는 푸르메님이랑 다 뵙고 싶은데 맨날 뭘 하는지 시간이 안 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마다 풍족한 복이 더해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7.01.04 20:38

    저는 대천에서 완도까지 보통 오전 9시경 출발하여 저녁때 돌아옵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 어지간하면 당일치기도 가능하고 대천에서 회원님들께서 방을 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호랑가시나무가 월동한다면 많은 아열대 식물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새해에 꼭 뵙도록 하죠

  • 07.01.04 12:10

    ㅎㅎ 우리 산천님하고 푸르메님글 읽다보면 저는 그~~냥 작아만 집니다! 각시님하고 좋은 여행길 다녀오세요~!ㅎㅎ

  • 작성자 07.01.04 20:38

    아주 즐거운 여행길인데, 각시가 무협지를 가지고 가는 바람에.... ㅎㅎ

  • 07.01.04 15:31

    장사가 잘되어 쩐을 많이 벌어야 더 멋진 수목원이 이루어질텐데, 한푼 보태주러 가야겠군요. ㅋㅋ 애기동백 꽃색이 좋습니다.

  • 작성자 07.01.04 20:39

    오시면 제가 많이 지도받을 부분이 있습니다. 고대합니다.

  • 07.01.06 03:21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07.01.06 23:36

    가족들이 한결같이 응원을 해주어 가능했습니다. 이제 고3올라가는 딸아이가 주말에 기숙사에서 나와 집에 왔는데, 함께 수선화를 심다가 쯔쯔가무시에 걸린 적도 있습니다. 온 가족이 함께 좋아하죠..

  • 07.01.06 16:28

    글에서 저절로 우러나는 꽃과 나무에 대한 열정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비교적 가까운 편이니...언젠가 꼬옥 가서 한말씀 듣겠습니다!

  • 작성자 07.01.06 23:37

    대전분들은 비교적 많이 오시는 편입니다. 시청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지역에 있습니다.

  • 07.01.22 00:27

    동백꽃에 자꾸 눈이 가네요. 기회가 되면 함 키워보고 싶네요>>

  • 작성자 07.01.22 19:01

    동백(까밀리아)에 비해 잎이 작아 애기동백(카잔쿠아?)이라고 해요, 색상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 07.02.04 16:38

    저도꽃집을 할 생각인데요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꽃은 제 인생에 철학이 되고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준 큰 스승입니다.

  • 07.02.05 20:55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은 이는 정말 행복한 분이라 생각됩니다. 힘은 들겠지만 항상 꽃과 나무와 함께 하시니 얼마나 행복 하실까요? 앞으로 좋은 일 더욱 많으시길 바랍니다.

  • 07.03.05 02:29

    저도 농원하는게꿈이라,그전단게로 조그만화원을먼저시작해 공부겸해 해볼려합니다.경험담 시간나는데로 올려주세요.재밌게 잃겠읍니다...

  • 09.12.07 12:58

    너무 잘읽고 갑니다. 조만간 다육 하우스매장를 하려 합니다.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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