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부활절 달걀 만들기로 시작한 4월~!
목화씨 침종했어요. 아이들 사물함 안에서 싹이 🌱 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봄을 그려보고
아침마다 농사일지 쓰랴,
줄넘기하랴,
감자밭에 다녀오랴,
에포크 공책 정리하랴,
바쁜 3학년ㅎㅎ
오늘은 비를 맞으며 논을 갈았습니다.
아이들이 힘에 부치도록 무언가를 하고 나면 내적 고요함이 찾아옵니다.
에포크 시간이 끝나고도 공책을 놓치않던 아이들과 배가 고프도록 몸을 쓴 아이들은 밥도 잘먹고 청소도 잘하고 놀기도 잘 했지요.
옷과 신발이 엉망이 되어서 놀라실 부모님께 양해를 구합니다^^;;
첫댓글 야무진 꼬마 농사꾼들~
시간만 나면 밭에 가서 노는 모습이 참 예뻐요. 아이들 사진을 보니 4월 첫 주를 잘 살았네, 싶네요^.^
그러고보면 3학년때 힘을 가장 많이 썼던 것 같아요.
큰아이들도 힘쓰는 일을 해야겠다 반성하게 되네요^^;;
부지런한 일꾼들, 땅에 내려오는 일이 참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