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울랄라윙
 
 
 
카페 게시글
자유 글방 캐나다 윈저입니다.
문성철 추천 0 조회 379 11.07.12 18:2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7.12 18:39

    첫댓글 캐나다 특파원 보고 잘 받았습니다. ㅎㅎㅎ
    보기 좋아 보입니다. 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 11.07.12 21:21

    적응력이 뛰어난듯..ㅋ 소식 자주 전해주삼..

  • 11.07.12 22:45

    우와, 이제서야 형이 이억만리 멀리 있다는 게 믿겨지네요...
    junk를 좋아하는 저도 garage sale하면 유심히 보곤했는 데 우리나라 도깨비시장 같이 와닿는 건 별로였던 듯..
    운동하긴 짱이로군요..
    근데 차보험료 엄청 비싸네요....

  • 11.07.13 07:47

    윈저는 양주이름? 좋은경험 쌓고 오세요

  • 11.07.13 09:49

    제가 뭣보다 놀라운 건 그 모든걸 성철형이 영어로 했다는 거네요 우와~

    그리고 한국 떠나시기 전에 꼭 자문을 구할게 있었는데 그냥 휙~ 가셨네요
    메일 주소 좀 알려주세요 ㅎ (오현)

  • 11.07.14 12:38

    이수가 촌인가봐 그기 없네(나와 아버지) 문상 갔다가 또 잘된놈들 쾌락의 무용담에 희희낙낙하다 마누라 통장정리 하고 오라는 명에 잔고를 보니 띵합니다 에라 모르것다 서점에 들러 법정의 오두막 편지를 들고 나왔다 곱게 늙어야지 .....근데 칭구들이 챙겨준 씨알리스 두알 깊숙히 챙겨 두었다 ㅋㅋㅋㅋ

  • 11.07.15 15:51

    요즘 동네에 있는 혹은 오프라인 책방들을 찾는 이들이 적으니
    아무래도 온라인 서점들보다 책의 종류나 권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서점에 주문해두고 나중에 다시 가서 받아올만큼 가격이 저렴하지도 못하니..
    아무래도 인터넷 서점을 이용하심이 좋을 듯 하네요

    옌렌커는 전혀 몰랐는데 (현대 중국 소설은 당최 관심도 없고 또 몰라서)
    소설을 선물받아 읽어봤는데 아주 재미도 있었고 또 가슴에 짠한 여운이 남기까지 했죠
    (옌렌커의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11.07.16 09:16

    인민을...이거 전번에 빌려줬잖아 한번에 쫙 본거 같은데...그나저나 김현수 장군 부친상에 가는 사람 없나....

  • 11.07.13 11:44

    놀기 좋은 환경이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멋진 추억 만들고 오쇼
    아이들은 한국으로 오기 싫어 하겠는데...

  • 11.07.13 19:16

    좋은 곳에서 존 추억 마니마니........

  • 작성자 11.07.14 10:40

    윈저 시내만 해도 이민자가 많아 동양인을자주 볼수 있는데 이곳에서는 아주 귀한 존재라서 할머니들이
    다들 자원봉사자로 가만히 있으면 모든 일이 됩니다.. 좋은 곳이죠..
    오현씨.. 내 메일은 같아.. mschul2002@yahoo.co.kr 메일 주시오..

  • 11.07.16 16:04

    메일 보내드렸습니다 ㅎ

  • 11.07.14 14:45

    가는날 문자를 넣었더니 잘 안되더만...잘 가셨네.잘있다 오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