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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문곡 교회 목회 경험담 3편 “전도사가 느닷없이 목사가 된 사연”
박진하 추천 3 조회 121 16.05.23 07:5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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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3 13:53

    첫댓글 저도 장. 감. 성. 을 떠나 그냥 작은 교회 장로교 예배당 부터 신앙을 키워 나갔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그저 하나님의 말씀 처럼 제겐 순수함이상으로
    택함으로 세워진 목사님으로 보입니다 그시절에 전도사님을 아무나 목사님으로 칭하진 않지요
    종교에 영이 커가면서도 마음에 상처를 만이 입었던 저인데 ~~
    기대 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
    열정적으로 목회를 이끌어 가셨을 목사님 ~~

  • 작성자 16.05.23 14:19

    최근에 저 영남쪽에 있는 한 후배 목사님이 제가 문곡에서 목회할 때 경험담을 몹시도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 목사님이 오래 전에 그 교회에 봉사활동을 갔었는데 그 때 만난 한 남자 집사님이 내가 그곳에 있을 때 그 작은 시골 교회가 100여명 정도로 부흥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목회자가 누굴까하고 궁금해 했는데 우연히 나와 연결되어 알고 보니 바로 저였던 것이었지요 ㅎㅎㅎ 그래서 후배 목사님들에게 목회에 도움이 되도록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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