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는 산이 70%고 들이30%다.
경상도와 전라도가 무엇을 가추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경상도는 공부를 한 곳이고,
전라도는 이 나라 물산을 담당한 곳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진주 땅으로 의병장들이 모인다.
곡칭 지대인 전라도로 가려면,
진주를 거처야 하기 때문이다.
사대부들이 의병을 모으고 백성을 이끈다.
분당 신도시와, 판교신도시를 보면서
우리 젊은이들이
우리도 그런 돈을 벌고자 한다.
분당땅을 사 놓고,
때를 기다릴 수 있는 긍기는 오늘 우리 젊은이에게는 없다.
똑똑하다.
자신이 분석 하고,
매매 시간을 정하다보니, 깡통 계좌만 남아있다.
계산하는 지식만 배웠지,
땅과 주식이 무엇인지 연구가 없다.
사회를 살면서,
주식도 공부로, 접근한다면
투자 원칙이 정해진다.
내가 저 회사를 좋아하고, 나는 저 음식을 다른 사람이
같이 좋아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투자 한다면,
아이돌 굿즈 사듯이 무리하는 일은 없다.
저 회사가 잘되기를 바라면서 투자를 한다.
서울 집 값이 20억이 넘어간다.
더 이상 아파트 살 때가 지났다는 것이다.
농사지으려면 땅 근처에
집이 있으면 편리하기에 장만 한다.
지금 젊은이는 늘 해외로 나가고, 주말이면 여행을 하고,
출장을 간다.
나라에서 때마다 젊은이 임대 주택을 마련하고,
전세대신 월세를 받는 곳들이 많아진다.
집 사면
이제부터 이 집에서 평생 한 발 나갈 수가 없다.
은행 대출에, 부모님에게 빌린 돈 오만 돈 걱정에
하루만 좋지, 그 다음 날부터 걱정을 달고산다.
대한민국은 인프라가 다 가춘 나라다.
인재를 구하려고,
회사마다 기숙사에 아파트 구입을 한다.
집을 사면, 더 이상 노력 할 수가 없다.
월세 주면서, 나머지 돈으로 부족한 공부를 하고,
나를 가추어 놓으면, 갈수록 더 지적인 사람으로 변하고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된다.
당연히 아파트와 차량과 모든 편의를 제공 한다.
월급으로 아파트 사면서 가춤이 없다면,
올라도 어렵고, 내려도 어려운 일들이 일어난다.
월급은 사회가 주는 공부하는 비용이다.
경제는 나중에 인재가 되면 그때 따라온다.
필요한 인재가 되면, 개인 점보도 보내준다.
대한민국은 인재를 키우는 곳이다.
돈을 벌 사람은,
저 땅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보기만 해도 돈이 보인다.
나는 지식을 가추어 놓았기에
저 부자가 산 땅에 무엇을 건설 하는지 안다.
분야가 다르다.
없으면 공부하라고 없게 한다.
3년 후에 집 값이 3배가 오르면,
나는 3년 동안 나를 가추어
10배 더 사회 필요한 사람이 되면 되는 일이다.
매이면 줄을 당긴다.
무엇이든 자유롭게 젊은이답게 넓은 생각을 한다면
누구나 저마다 기회는 주어진다.
내가 벌지 말고 잘 버는 사람과 의논 동참하여
더 지적인 일을 하는 인재가 되는 것이 빠르다.
저 푸른 바다를,
지식인들이 보면 바다와 수평선이 전부다.
어부가 보면,
조류의 흐름과
물 속 고기가 가는 방향이 보인다.
잡아 온 고기를 감사하면서 맛있게 먹으면서,
어부들이 필요한 어군 탐지기를 연구하고,
태풍의 진로를 연구하고,
필요한 일은 지식인들만 할 수가 있다.
돈은 벌 사람과 쓸 사람이 따로 있다.
벌어 논 돈을 잘 쓰는 사람이 인재가 된다.
아파트는 두고, 사회 필요한 인재가 되려고 노력한다면
모든것을 지식인들이 필요하면 쓴다.
아파트를 주어도, 그 경비가 없어 쓸 수가 없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나를 돌아보라!
이 나라는 지식인 천국이다.
지식인은 필요한 일을 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사회가 부담을 한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는 분당이 시작되는 세대고,
오늘 우리 젊은이는 분당에서 사는 시절이다.
내가 누구인지 아는 노력을 해야 한다.
잘 먹고, 잘 쓰고,
나머지 비용으로 여행도 가고,
나를 가추면서 산다면 누구나 다 원하는 곳에서 산다.
공부 할 때는,
누울 한 평이면 족하다.
나중에 필요하면 천 평에서 살면 된다.
따라가면 항상 2등이다.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그 일을 열심히 하면,
내가 필요한 모든 경비는 사회가 부담 하는 시대다.
버는것은 선배들이 다 이루어 놓았다.
후배들은 이것을 바르게 운용 할 실력을 가추어 가는 일이다.
선배들이 이루어 논, 경제를 움직일 실력은 있는가?
그 인재가 미래의 주인공이다.
2023년9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