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일한 염색분체가 뚜렷하게 존재하는 때의 답이 "세포가 분열 준비를 하고 염색체가 복제된 시기로 염색체가 나누어 지기 직전"이라고 나왔는데 이때는 간기를 말하는 겁니까? 전기를 말하는 겁니까? 문제를 보면 전기때 현미경으로 염색분체를 볼 수 있으니까 답이 전기같기도 한데 답안을 보면 설명이 간기의 설명 같아서요.
2. "상동 부위가 충분히 크기 때문에 X와 Y염색체는 상동 염색체와 같이 행동 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서 상동부위가 충분히 크다는 말이 무슨 말인가요? 상동 부위가 뭔가요?
3. 산개 성단에는 수평열이 없고 초거성은 있다고 해요. 주계열성에서 진화하니까 초거성도 있는거죠? 그런데 수평열은 뭔지 모르겠어요. H-R도의 진화하는 걸 보면 수평열이라고 쓰여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는데 진화선(?)이 수평한 부분을 말하는거 같은데 눈으로 보면 산개성단에도 수평한 부분이 있어보여서..산개성단과 구상성단의 H-R도 차이가 중금속 함량의 차이 때문이라는데 중금속 함량과 수평열은 어떻게 관련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