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개나리나무 하나씩 외목대 도전해보세요 ㅎㅎ저는 올해 사년차 드가요.회초리 같은거 하나 박아놓고순 자꾸 치는거 틈나면 잘라줬어요.세월이 흐르면 노란 큰 공으로 만들고 파요. 색의 조화를 위해 옆에 진달래도 하나 낑가서ㅡㅎ백매도 옆에 하나 심어줌 어떨까요?ㅎㅎ분홍,노랑,하양...도전 꽃공 만들기^^
첫댓글 둥굴게 다듬어 주면 정말 예쁘겠네요개나리는 꺽어서 묻어 놓기만 해도 잘 자라요
뿌리에서 자꾸나오니 번식이 참 거하게되죠.새로 올라오는 가지도 쭉쭉뻗어크고...우체국가느라 버스탓으요^^
@*노을(경기도)* 상주로 귀촌 했을때 뒷뜰에 개나리 심었더니 몆년지나 우거진 숲이 되었었죠ㅡㅡㅎ에구 일부러 나가시니 감사함을전합니다 추운데 조심히 다니세요
@경아(원주&신촌) 상주좋은곳이자나요 ㅎㅎ원주도 좋고^^밭 드가는입구 한쪽으로 개나리를 십여미터 심었는데 너무잘커서 자라내느라ㅡㅡㅡ뽑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 놈이에요.
ㅎㅎ저도 만드는 중이에요 ㅎㅎㅎ노랑공꽃 ㅎㅎ
노랑이 공꽃 봄에 피면 자태 좀 보여주셔요~~
@백화등(광주) 나는 이제 이년차라서 ㅎㅎㅎㅎㅎ~엉성할거라우~^^.그래두 보여줄게요 ㅎㅎ
빨간공꽃도 도전해보셔요ㅡㅎㅎ2017년 건너동네산책중 만났던 명자씨...컴터에 있길래 폰으로 다시찍어 올려봐요 ㅎㅎ명자도 아래서 가지 많이나오는거 굵은넘하나 남기고 무조건 쳐내서 만든거래요.이쁘쥬?명자^^
@*노을(경기도)* ㅋㅋㅋㅋㅋ네~도전하는 중~ㅎㅎㅎㅎㅎ병꽃도~~~^^.조팝도~위실도~붓들레아도~ 라일락도~ㅋㅋㅋ^^.할 수 있는건 이것저것 시도 해 보는 중이에요~~~^^!!!감사감사~ㅎㅎㅎ
@예원(충남) 외목대의 대가들~~^^
@백화등(광주) ㅎㅎㅎㅎ난 이제 시작 ㅎ
ㅎㅎㅎ제가 노랑꽃도 좋아하는데 깜찍하고 예뻐요. 저도 도전해보고파요~~^^
한가닥이 어려우면~2~3가닥으로 함께해도 될것같아요 ㅎ~
시간이 흐르면 될꺼에요 ㅎㅎ
개나리도 멋진 모습이 되는군요넘 이쁩니다
ㅎㅎ작년12월에 게시했던 조팝도~~~
@*노을(경기도)* 와 !!기찹니다
@승유사랑 (화성 안양) 승유사랑님도 도전!ㅎㅎ
@*노을(경기도)* 하양 무슨조팝이죠
@아이스밸리(서울/포천) 기냥 들판에 흔한 옛날에 싸리꽃이라 불렀던 아이에요.조팝나무ㅎㅎ(우리가 불럿던 싸리꽃)세가닥꼬았습니다ㅡㅡㅎ
굿 아이디어네요배우는게 많습니다 ^^
ㅎㅎ명자나무 외목대 동글이로 만드려고 도전중이에요 ㅎㅎ
사진만 보아도 벌써 봄이 온 듯 눈부시네요.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광주쪽은 새순들 많이 나왔죠?.자리가 좁으니 크게키울수 없어 택한 최선의방법이에요 ㅎㅎ팍팍 잘라주연서~
어찌이런생각을했을까요..생각지도못했는데..저도노을님 따라해봐야겠어요 덕분에많이배우고있어요^^
사는곳이 꽃나무키울 자리가 좁아서요 ㅎㅎ.
@*노을(경기도)* 어머 화사하고넘이뽀네요 ~^^
@봄나드리(경남) 은행잎조팝이에요^^
외목대로 키워보고 싶었는데 오늘 배웠습니다.개나리는 없고 미선나무가 있는데도전해 봐야겠네요.지금 굵은 대만 남기고 다 쳐내도 될까요?
꽃보고나서 쳐도 되지않을까요?미선나무가 향기도 좋다는데 잘라버리면 아깝자나요 ㅎㅎ미선나무 실물영접해야겠는데..
@*노을(경기도)* 개나리 흰색같은 느낌이어오^^
@아네스의 꽃자수 ( 광양) 제작년 4월초에 어둔밤, 어느식당을갔는데 향기가~~뭐지?어디서 나는거지? 둘러보니 히끄므리 한게 보이더라구여.그것이 미선나무란걸 나중에 알았어요ㅎㅎ
그래야하나요?고맙습니다.올봄 꽃보고 옆가지는 모두 잘라줘야겠습니다.미선나무도 삽목이 잘된다고 하든데해보겠습니다.
저도 지난해부터 개나리 한그루 노력 중이랍니다.저는 이제 시작이니 한참을 기다려야겠네요.
저도 이제 시작이라 나무줄기가 엄지손가락 굵기만합니다 나무크는 속도가 빠르니 모양 다듬어가면서 하면 공만들기 오래걸리진 않을것같아요ㅎㅎ
해마다 뻗쳐대는 개나리 가지 잘라버리기 바쁜데외목대 기발합니다(봄되면 때라쟁이 해야징~)감사합니다~~~^^
저도 쭉뻗어자란넘 실한거로 뿌리채뽑아 심은거에요~원하는 키에서 싹둑..밑둥가리서 나오는애들 다 싹둑~ㅎ
@*노을(경기도)* 감사합니다~~~^^
@마미(용인) 꽃필때만 이쁘고ㅡ세번은 잘라내버려야 할듯요..너무 빨리자라는거있죠 ㅎㅎ
첫댓글 둥굴게 다듬어 주면 정말 예쁘겠네요
개나리는 꺽어서 묻어 놓기만 해도 잘 자라요
뿌리에서 자꾸나오니 번식이 참 거하게되죠.
새로 올라오는 가지도 쭉쭉뻗어크고...
우체국가느라 버스탓으요^^
@*노을(경기도)* 상주로 귀촌 했을때 뒷뜰에 개나리 심었더니 몆년지나 우거진 숲이 되었었죠ㅡㅡㅎ
에구 일부러 나가시니 감사함을
전합니다 추운데 조심히 다니세요
@경아(원주&신촌) 상주좋은곳이자나요 ㅎㅎ원주도 좋고^^
밭 드가는입구 한쪽으로 개나리를 십여미터 심었는데 너무잘커서 자라내느라ㅡㅡㅡ
뽑아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되는 놈이에요.
ㅎㅎ
저도 만드는 중이에요 ㅎㅎㅎ
노랑공꽃 ㅎㅎ
노랑이 공꽃 봄에 피면 자태 좀 보여주셔요~~
@백화등(광주) 나는 이제 이년차라서 ㅎㅎㅎㅎㅎ~
엉성할거라우~^^.
그래두 보여줄게요 ㅎㅎ
빨간공꽃도 도전해보셔요ㅡㅎㅎ
2017년 건너동네산책중 만났던 명자씨...
컴터에 있길래 폰으로 다시찍어 올려봐요 ㅎㅎ
명자도 아래서 가지 많이나오는거 굵은넘하나 남기고 무조건 쳐내서 만든거래요.
이쁘쥬?명자^^
@*노을(경기도)* ㅋㅋㅋㅋㅋ
네~
도전하는 중~ㅎㅎㅎㅎㅎ
병꽃도~~~^^.
조팝도~위실도~붓들레아도~ 라일락도~ㅋㅋㅋ^^.
할 수 있는건 이것저것 시도 해 보는 중이에요~~~^^!!!
감사감사~ㅎㅎㅎ
@예원(충남) 외목대의 대가들~~^^
@백화등(광주) ㅎㅎㅎㅎ
난 이제 시작 ㅎ
ㅎㅎㅎ
제가 노랑꽃도 좋아하는데 깜찍하고 예뻐요. 저도 도전해보고파요~~^^
한가닥이 어려우면~
2~3가닥으로 함께해도 될것같아요 ㅎ~
시간이 흐르면 될꺼에요 ㅎㅎ
개나리도 멋진 모습이 되는군요
넘 이쁩니다
ㅎㅎ작년12월에 게시했던 조팝도~~~
@*노을(경기도)* 와 !!
기찹니다
@승유사랑 (화성 안양) 승유사랑님도 도전!ㅎㅎ
@*노을(경기도)* 하양 무슨조팝이죠
@아이스밸리(서울/포천) 기냥 들판에 흔한 옛날에 싸리꽃이라 불렀던 아이에요.
조팝나무ㅎㅎ(우리가 불럿던 싸리꽃)
세가닥꼬았습니다ㅡㅡㅎ
굿 아이디어네요
배우는게 많습니다 ^^
ㅎㅎ명자나무
외목대 동글이로 만드려고
도전중이에요 ㅎㅎ
사진만 보아도 벌써 봄이 온 듯 눈부시네요.
저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광주쪽은 새순들 많이 나왔죠?.
자리가 좁으니 크게키울수 없어 택한 최선의방법이에요 ㅎㅎ
팍팍 잘라주연서~
어찌이런생각을했을까요..생각지도못했는데..저도노을님 따라해봐야겠어요 덕분에많이배우고있어요^^
사는곳이 꽃나무키울 자리가 좁아서요 ㅎㅎ.
@*노을(경기도)* 어머 화사하고넘이뽀네요 ~^^
@봄나드리(경남) 은행잎조팝이에요^^
외목대로 키워보고 싶었는데 오늘 배웠습니다.
개나리는 없고 미선나무가 있는데
도전해 봐야겠네요.
지금 굵은 대만 남기고 다 쳐내도 될까요?
꽃보고나서 쳐도 되지않을까요?미선나무가 향기도 좋다는데 잘라버리면 아깝자나요 ㅎㅎ미선나무 실물영접해야겠는데..
@*노을(경기도)* 개나리 흰색같은 느낌이어오^^
@아네스의 꽃자수 ( 광양) 제작년 4월초에 어둔밤, 어느식당을갔는데 향기가~~
뭐지?어디서 나는거지? 둘러보니 히끄므리 한게 보이더라구여.그것이 미선나무란걸 나중에 알았어요ㅎㅎ
그래야하나요?
고맙습니다.
올봄 꽃보고 옆가지는 모두 잘라줘야겠습니다.
미선나무도 삽목이 잘된다고 하든데
해보겠습니다.
저도 지난해부터 개나리 한그루 노력 중이랍니다.
저는 이제 시작이니 한참을 기다려야겠네요.
저도 이제 시작이라 나무줄기가 엄지손가락 굵기만합니다 나무크는 속도가 빠르니 모양 다듬어가면서 하면 공만들기 오래걸리진 않을것같아요ㅎㅎ
해마다
뻗쳐대는 개나리 가지 잘라버리기 바쁜데
외목대 기발합니다
(봄되면 때라쟁이 해야징~)
감사합니다~~~^^
저도 쭉뻗어자란넘 실한거로 뿌리채뽑아 심은거에요~
원하는 키에서 싹둑..밑둥가리서 나오는애들 다 싹둑~ㅎ
@*노을(경기도)*
감사합니다~~~^^
@마미(용인) 꽃필때만 이쁘고ㅡ
세번은 잘라내버려야 할듯요..너무 빨리자라는거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