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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 파종일기/화계부/달력 옥상 고무 다라이에 포도 키우기 문의드립니다
시월 서울 추천 0 조회 389 17.04.14 07:5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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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14 07:56

    첫댓글 사진상으로는 마사보다 진흙 같아보이네요.

  • 17.04.14 08:22

    마사흙이 아니네요~

  • 작성자 17.04.14 08:46

    말랏을때는 마사인데 물이 들어가니까
    진득한 진흙성분이 많이 보이네요

  • 17.04.14 08:50

    진흙이 많이 섞였어요

  • 작성자 17.04.14 08:54

    흙을 체로 걸러서 마사토만 더 넣으면 해결책이 될라나요?

  • 17.04.14 09:44

    실내용 화분에 마사를 쓸때는 마사를 물에 씻어서 씁니다.
    마사와 퇴비를 섞거나 모래를 섞어야할텐데요
    흙과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발효시켜 퇴비로 쓰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포대에 든 대용량 화분흙이나 퇴비 거름을 사야할겁니다

  • 17.04.14 09:51

    마사가 넘 부족하게 보입니다^^ 나무나 꽃들은 배수가 최고입니다^^ 재가 보기에는 물빠짐이 안 좋을것같은데요.

  • 17.04.14 10:05

    마사랑 분갈이 흙을 한포대씩 사서 섞어
    쓰시는 건 어떨지...????
    저 진흙을 체에 거르는게 더 힘드실 듯 해요.

  • 작성자 17.04.14 10:10

    고무다라이가 큰거 4개라 사서 채우려면 돈도 돈이고 기존 흙처리 문제도 있고.. 처음부터 너무 크게 벌린거 같아 난감해집니다^^

  • 17.04.14 10:18

    @시월 서울 산흙이 좋다는데 병충해도 만만치 않을 거예요.
    그나마 옥상이시니 좀 다행이긴 하지만....
    한푸대 정도는 그리 안 비쌀 텐데...
    부담 되시면 걸러 쓰세요.
    근데 진흙 거르면 마사가 많이 나오나요?
    사서 쓰는 마사도 씻으면 진흙 엄청 나오든데...

  • 17.04.14 13:57

    마사만 섞는 것은 무게도 만만치 않고 나중에 흙이 굳어지는 성질이 있어 좋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압축코코칩과 펄라이트, 퇴비를 구입하여 흙을 개량하였습니다. 어찌됐건 그만큼의 진흙은 덜어내셔야 조금이나마 해결이 될 것 같네요.

  • 작성자 17.04.15 08:43

    흙이 배수에 너무 안좋아 결론은 흙이랑 마사토 사서 써야겟습니다. 유실수면 마사토 상토 5:5 정도면 무난할까요?

  • 17.04.15 15:48

    저 흙에다 펄라이트만 많이 부어서 섞어서 쓰셔도 되고 펄라이트+퇴비로 조합하셔도 되요.반드시 굵은 입자로 사시면 됩니다.원예자재상에 직접가서 사시는게 쌉니다.모래는 많이 섞어야 하는데 그럼 무게가 더더욱 나가게 됩니다.마사는 따로 씻어서 쓰지 않습니다.다육이 키울때만 그리하면 됩니다.마사의 흙에는 미생물이 많이 있어 식물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배수층은 잘 해 놓으셨겠지요? 큰 화분일수록 배수층을 잘 만들어야 합니다.저기다 퇴비만 섞어도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또한 해결방법인데요...

  • 작성자 17.04.15 15:51

    배수층이라면 마사토로 바닥에 깔면 될까요?
    흙은 기존의 것은 도저히 방법이 없어서 버리기로 햇습니다.
    다시 져내리고 올릴 생각하니^^

  • 17.04.15 16:10

    @시월 서울 그래도 되는데 무겁쟎아요.다라이 밑에 구멍을 뚫든 안뚫든 배수층은 만들어 주시고...가벼운 스티로폼이나 화분깨어진것, 딱딱한 플라스틱등 으로 하시는게 유리해요.에구 저걸 어떻게 다 버리실까...흙은 저 흙이 유기질이 많으니 위에 적은대로 조합을 하세요.화분이 작으면 차돌멩이님 처럼 하고 비료는 따로 주는게 좋지만 초대형화분이니....바하님처럼 모래를 섞으셔도 됩니다.퇴비를 하면 좋지만 이미 구입한 유실수들 보관도 문제라 가까운 곳의 모래를 구하시는것도 시간상으론 유리하네요.

  • 작성자 17.04.15 16:22

    @지니/부산 유실수는 상토로 덮어두긴 햇는데 진짜 마음은 바쁘고 경황이 없습니다.
    흙을 씻어서 마사만 남기고 거기다 상토1:1 섞은후 기존흙 30프로 넣엇더니 배수가 문제가 있어서 흙에 뭘 넣어서 개선한다던지 하는게 안될거 같습니다.

  • 17.04.15 17:04

    @시월 서울 상토자체가 대부분의 성분이 피트모스 또는 코코피트에 펄라이트나 펠릿, 약간의 비료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수력이 높아 배수를 위해 마사를 섞는거고요.기존 흙을 30% 섞었다면 물이 천천히 빠질건데요.강우랑 관수때는 물 흡수율도 달라져요.강우때에 비해 관수때는 물 양이 한번에 많이 들어오기에 흡수및 배수가 느리게 되요. 배수층이 없다면 반드시 만드셔야 물이 빠집니다.그리고 물 준 후 몇초내로 빠지는건 매일 물을준다는 가정하의 분재나 물에 약한 구근들을 키울때 적용되는 것입니다.

  • 17.04.15 17:08

    @시월 서울 유실수들은 물이 많이 필요로 하기에 너무 물이 잘 빠지면 말라죽어요.일단 상토로 가식해 놓으셨으니 화분에 배수층 만들어주고(물론 구멍은 뚫으셨겠지요)관수한 후 이틀정도 지켜보시다 흙을 살짝 파 보세요. 윗부분이 마르는지 계속 젖어 있는지요.

  • 17.04.15 17:15

    @지니/부산 앵초나 은방울,노루귀 같은 넘들은 물이 너무 잘 빠지면 물주기가 고역이고 까딱 잘못하면 말라죽어요. 옆에 제가 있으면 도와 드리겠는데 직접 보질 못해서 배수상태가 어떤지 가늠하질 못해 글로 설명만 드립니다.

  • 작성자 17.04.16 14:21

    @지니/부산 감사합니다^^ 오늘 내일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대로 다시 사진이랑 상태한번 올리겟습니다.
    배수가 너무 잘돼도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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