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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과 함께 읽는 소설 여행 happy new year !
leehan202 추천 0 조회 375 15.01.01 00: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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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1 00:03

    첫댓글 우와~ 어찌 이렇게 시간을 딱 맞췄을까요? 맞추려 급하게 쓰긴 했는데 제대로 성공했습니다.
    올 한해 뭔가가 잘 되려는거 아닐까요?
    하하 여러분~ 행복하세요~~

  • 15.01.01 01:54

    계속 내리는 2015년 첫 눈으로 밖이 환한 밤 입니다.어둡고 슬픈 2014년 갑오년이 눈 속에 묻혀가고 있는듯 싶습니다.2015년 을미년,leehan202님이 소망하시는 바 대로 이뤄지길 저도 함께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어진 삶을 자연의 한 부분처럼 전혀 거스름없이 살아가시는 耳順의 leehan202님.그 모습 자연스러워 보기에 참 좋습니다.
    새해 첫 날,회갑과 할머니가 되신다는 복음,하하 모두 마음 모아 축하드립니다.



  • 15.01.02 13:35

    하하를 위해 늘 동분서주하며 애써오신 왕언니에게 감사드립니다.곧 할머니가 되신다는데 젊음엔 아무런 하자가 없으니 염려놓으세요. 역경없이 자연스러운, 지극히 평범해 보일 생활들이 참 부럽습니다, 그것도 다 복이 아니겠어요. 늦은 시간 문자를 받을 때 약기운에 비몽사몽 정신 없었지요.문자 감사해요.어제 우연히 어느 동영상 보다가 왈칵 설움이 밀려왔지요.외국,어느 신사차림의 노신사가 길거리에서 모자 벗어놓고 'you raise me up'을 부르는데 갑자기 세월호와 윤일병이 생각나 가슴이 미어지며 눈물났어요. 올해 일어난 사건들 중 가장 가슴 아픈 베스트 1,2위잖아요.이제 그 슬픈 사람들이 2014년에 묻혀 세월 속으로 사라지겠지

  • 15.01.03 13:55

    ..그저 몇 년도에 일어난 사건사고로 기록되겠지요.. 그 허무하고 이해 될 수 없는 사건은 또 희미하게 묻혀지겠지요.잊지맙시다.결코..기가막힌 참사를.. 올 한 해는 그런 끔찍한 사건들이 제발 안 일어나길 바래봅니다.영희언니 올해도 하하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세요.언니도 눈 오는 거 보이지요.밖에 눈이 내리는데 어느 한 곳으로 바람과 함께 휘날리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사뿐하게 춤추 듯 눈꽃들의 행진을 보여줍니다.인간들의 마음을 외면한 채 눈꽃들이 춤을 춥니다.나즈막한 왈츠의 여유로움입니다.청양의 해,많은 행복만을 안겨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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