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야유회는 친목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시작되었고, 마라톤훈련의 만남만을 지향했던 범위에서 벗어나, 자연과 벗하며, 평소 운동외적인 부분에대한 관심을 가져보고, 물놀이와 게임도 하는 여름나들이입니다.
일반적으로 동마가 끝나고 1회, 하절기 1회, 중마끝나고 1회를 가지는편입니다.1년에 세번의 친목모임중 하나입니다.
나중에 시간적여유가되면 1박2일로 나들이를 즐기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바쁜일이 있는분은 당일치기, 여유가 되시는분은 1박을 하는 일정이면 좋겠습니다.
6월말에 시작되는 추계훈련전에 의기투합하는 자리이니, 재미나게 즐기시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런 모임자리를 축하해주시며, 찬조해주시고, 도움주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나누는 배려심을 가지신 회원님들과, 멀리 순천에서도 애정의 후원을 해주신 최옥수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석하시는 회원분들께 작은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양말 30족과, 플렉스파워 크림<박찬호크림>, 플렉스파워 선크림을 하나씩 지급합니다.
플렉스파워 메디핑 4개, 플렉스파워 30ml 5개는 게임경품으로 준비해갑니다.
선물 푸짐하게 준비해가니, 참석하시는분들께 더큰 행운이 있었으면 합니다.
정석근 마라톤 사관학교는 오프라인 마라톤 훈련을 하는곳입니다.
그래서 훈련장에서 함께 땀흘리고 마라톤의 즐거움을 함께 배워가는곳입니다.
여러분이 계심에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눈팔지말고, 마라톤으로 건강과 행복을 함께 누리시길 바램합니다.
한가지 첨하자면, 마라톤이 1순위이지, 음주가무가 우선시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음주가무등으로 정마사 훈련에 금이가거나, 불순한 생각이나 불만을 가진분은 함께하지못하게 할 겁니다.
아래는 지급될 선물과 지난 주말에 제주도 2박3일 여행 다녀온 사진입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 이였습니다.
첫댓글 사진이 멋집니다.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제주도는 자주 가는것이라서...ㅎ
올해는 벌써 3번째네요.
아침 야유회장에서 뵙겠습니다.
먹는 건 올리지 마세요. 고문이야~~~~
배고프신듯??
아침 든든히 드시고 츨근하셔야죠.
가장이신데...
제주도에 이런곳도 있었다니~
몰랐습니다^^
감독님 화이팅!!!
우리나라 방방곳곳 신기하고 눈을 즐겁게하는것이 많습니다.
제주는 우리나라의 자랑이기도 하구요.
@정석근 정말 그런것 같아요
최근에 제가 북한산에 여러번 올라보면서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더라구요
전에는 미쳐 몰랐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