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층 파괴 다룰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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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중 또 하나로 남극은 낮은 기온때문에 일반적으로 구름이 생기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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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에 얼음 알갤이로 구성된 구름이 생겨나고 이것이 염소화합물에 작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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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과 반응하는 형태로 바꾸어 놓는 작용을 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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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의 구름이 대류권의 구름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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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을 지나는 비행기에서 나오는건 구름이 아닌가..안정한 층이면 층운이 생기지요ㅗ.. 대류권에서는 불안정하니까 대류가 있어서 구름이 생긴다. 그럼 하늘은 온통 항상 구름이 생겨야 되지 않나...대류가 있고 없고 보다 이슬점 온도까지 내려 가는게 구름 형성에 더 큰 요인이지요
첫댓글 CFC등 염소화합물이 액화되어.. 구름으로 되어있다가.. 남극에 봄이 오면... (북반구에는 겨울) 햇볕이 비추고.. CFC를 다시 기화시키고... 자외선이 기체 CFC를 분해~~~ 오존 마구. .파괴.. 헉.. 오존구멍 생성. .-_-;;
저도 학원수업들을때 whim님처럼 그렇게 들었는데 성층권은 안정한 층이라 구름생성이 안된는걸로 알고있는데...그럼 대류가없더라도 그냥 온도가 낮기때문에 염소화합물이 액화되어 구름이 생겼다고 보면 되나요???
성층권을 지나는 비행기에서 나오는건 구름이 아닌가..안정한 층이면 층운이 생기지요ㅗ.. 대류권에서는 불안정하니까 대류가 있어서 구름이 생긴다. 그럼 하늘은 온통 항상 구름이 생겨야 되지 않나...대류가 있고 없고 보다 이슬점 온도까지 내려 가는게 구름 형성에 더 큰 요인이지요
오호~ 맞네요..땡스어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