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옛 고대시절의 생명은 병이 걸리면 죽어야했고</p><p>살고자 귀신을 쫒는 굿을했다.</p><p>오늘날의 생명은</p><p>세균, 바이러스의 원인을 찾아 항생제 개발로 </p><p>질병을 고치며 생명이 길어지고  있다.</p><p>이젠 유전자 치료로 수명을 연장시키고 죽음을 </p><p>조종해가는 선택의 기로에 와있다.</p><p>울 후대엔 돈이 많은자가 장수 할것이다.</p><p>없는자는 어마한 신약값이 없어</p><p>치료 포기 해야 하기에,,,</p><p>지금도 부유층의 생명이 더 길다는 통계가 나와 있다.</p><p>그럼 인간의 평등, 공평, 인권은 사라질까?</p><p>인간의 인권을 유지 하고자 인문학 학자들의</p><p>부단한 노력으로 인간들을 깨우쳐주고 있기에</p><p>인권을 찾고자 우리들은 부당함에</p><p>데모, 혁명을 하지 않는가?</p><p>근데 북한은 왜 혁명을 못 일으킬까?</p><p>울 모두 상식적으로 안다.</p><p>철쇠 고리 얽어 있듯이 시스템상 안된다는 것이다.</p><p>부자 어미에 태어나 평생 호의호식하며 사는자</p><p>있는방면,</p><p>가난이 대물림되어 평생 힘들게 사는 자 있듯이</p><p>북한에 태어난게 원인일듯 하다.</p><p>죽음으로 붙잡혀 가는 북한국민들을 보면서</p><p>안타까움에 맘이 아프다.</p><p>의사들의 파업도 정부에게만 있을까?</p><p>내손에 달린 생명줄을 가진자들의 횡포도</p><p>한몫 있지 않을까?</p><p>생명공학자, 의공학자들의 노력 없이 의사들이</p><p>빛이날까?</p><p>생명과학자들이 약과 의료기계를 만들어</p><p>의학이 발전 되지 않았던가,,,</p><p>하루빨리 해결해주길 정부에게도 의사들에게도 </p><p>빌어보고 싶다.</p><p>아픈자들의 고통과 불편함에 울 국민들은 모두 </p><p>공감하며 아파하고 있음을 알아달라!!!</p><p>이 아침엔 아픈자를 위한 기도를 하곱프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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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때문이지요 의사는 자기 밥그릇이 적어지니까 독재자는 계속 왕자리을 유지 하려고 힘센자가 모든게 순조로운 세상이잖유 부자자 잘 사는 세상 인간도 동물과 비슷한 성향이 있기때문이죠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생각할수있는 두뇌가있기에 욕심과 이기적인 생각만 버린다면 모든 세상이 달라지지요 배려하며 사랑하는 눈으로 생각 한다면 모든게 달라지지 않을까요~~^^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환자가 볼모가되어. 힘든 분쟁의 길이가 길어지는 가슴아픈 일이지요. 얼마전 국경없는 의사회... 모임 회비 기부하러 들어가보면서 욕심없어 환자에게 최선을다하는 정말 귀한손길에 감사와 현실에 의사를 비교해봤네요... 환자가 우선이어야하는데... 스스로 의사가 무엇을 해야하는 본분임인지?... 좋은하루 보내요...
첫댓글 마음이 천사네!
혜화동 내과 병원에서
정기검사 받으면서....
셜대 가셨구나!
진료 잘 받으세요.
아니
형이 왜 혜화동에서
나오시는 겁니까.
혜화동은 제 모교가 있고
대학로 혜명교회는
제가 어릴적 다니던
교회 입니다.
대학로 연극 벙
한번 하세요.
제가 어릴때 먹었던
짜장면 골든벨
울리겠습니다.
아!! 정기검진은 분당에서 하지,,
대학로 벙개 저도 낑가 주세요.
제 모교도 대학로,
ㅎㅎ 방통대 출신!!
셜대, 외 가까이 인맥이 있담니당.
@김계옥 나도 연극 좋아해요 가끔씩 벙 하면 좋을탠데
욕심때문이지요 의사는 자기 밥그릇이 적어지니까 독재자는 계속 왕자리을 유지 하려고 힘센자가 모든게 순조로운 세상이잖유 부자자 잘 사는 세상 인간도 동물과 비슷한 성향이 있기때문이죠 한가지 희망이 있다면 인간은 생각할수있는 두뇌가있기에 욕심과 이기적인 생각만 버린다면 모든 세상이 달라지지요 배려하며 사랑하는 눈으로 생각 한다면 모든게 달라지지 않을까요~~^^
여운님과 전 함께 공감대 형성 성공 입니다.
있는자와 없는자 수명까지.
영양을 받는거네. ㅎ
ㅎㅎ 셜대 응급실안에서 자막에 뱅글뱅글나와!
없는자 약 올리는듯 햐!!
병천친구!
혹시 동성고 출신?
전 앞으로 5년만
멋나게 살다 가면
좋겠습니다.
더살면
구차하기만 하거든요.
그래도 우리아들
별달고 장군 되서
000장군 아버님
소리를 듣을려면
10년은 살아야
하는데
와우!
성원해 드리겠습니다.
별은 하늘이 내려야 한다는데,,
울조카도 확실히 된다고 조장군 들었는데,
부대내에서 사고가 나 버렸네요.
5년은 넘 아까버요,ㅎㅎ
20년 우리 더 살아요. ㅎㅎ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환자가 볼모가되어. 힘든
분쟁의 길이가 길어지는
가슴아픈 일이지요.
얼마전 국경없는 의사회...
모임 회비 기부하러 들어가보면서 욕심없어
환자에게 최선을다하는
정말 귀한손길에 감사와
현실에 의사를 비교해봤네요...
환자가 우선이어야하는데...
스스로 의사가 무엇을
해야하는 본분임인지?...
좋은하루 보내요...
명희씨도 착한일 하시는분!!
하늘공원에서 봉사 하시는 모습 션해요.
의사들 80% 는 부유층 이래요.
아픔을 모르고 자라 아픈자들과
공감력이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