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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아름다운 추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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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배내음새 2
    강종식 (안양평촌)   26.11.07

    앙칼진 목소리로여보~~~왜요?제발쿵이안아주지 말아요~~아니누가안아줘단 말이요?지가와서 내품에 안겨지~~쿵이(강아지)털에서 담배남새가 난단말이예요허담배피는넘한테서 담배냄새나고담배피는사람 품에안긴강아지한테담배내새나는건 당연하지뭐그런걸가지고역정까지낼 필요는 없잔소참~~~~~시비걸지 마세요

  • @다음 정거장@ 2
    문형   26.11.07

    기차는 느린 속도로 들판을 가로지르고 있었다.창밖으로는 노랗게 익은 벼가 바람에 흔들리고, 멀리 낮은 산들이 기차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뒤로 물러났다.나는 아내와 마주 앉아 있었다.여행을 떠난 지 사흘째였다.그런데 우리는 아침부터 말이 없었다.시작은 정말 사소한 일이었다.아내가 내 가방을 다른 곳에 옮..

  • 행복이란
    멋진인생(이봉래)   26.11.06

    ♧행복이란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자기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마한 데서 찾아옵니다.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고마움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지나치게 만들어 놓은편안한 물건들에만 ..

  • 말이 노화촉진 2
    문형   26.11.04

    세월이 흘러 친구들을 만나면 아프다는 말을 많이한다.무릎이, 허리가...갈수록 기력이 떨어진다.나이는 못 속여해마다 달마다 날마다 달라져.살고 싶은 생각이 없다. 등.그러나 전문의들은 무심코라도 그런 체념조의 의기소침한 말을 하는 것 자체가 몸에 몹시 해롭다고 엄중하게 경고한다.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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