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거사들에게 삼계탕을 보시한 오늘은 초복입니다.
해서 더욱 뜻이 깊었습니다.
을지로 거사 200 여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커피 220잔 둥굴레 80잔을 보시했습니다.
권경환 주) 이티아이 사장님이 책을 20권 가져와 함께 보시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200인분 삼계탕은 주)이티아이 우리한마음 봉사단에서 보시한 것입니다.
반찬으로 나온 깍두기는 이번 수요일 반찬봉사를 해주신
반갑다연우야 봉사단에서 요리해주셨습니다.
오늘 봉사하신 분은
이티아이 우리한마음 봉사단에서
권경환사장님 이재숙이사님 서성진차장님 한제곤님 윤옥향님 안영화님
장자경님 권정숙님 노현승님 장만욱님 최형윤님께서 봉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불광사 신도인
연심화(박순자)님 금강행(정덕례님) 보현행(함수현)님
반야심(고봉선)님 공덕행(박점순)님께서 봉사해주셨습니다.
니르바나 오케스트라에서
강형진단장님과 사무국장 소고(심소연)님이 봉사하셨습니다.
오늘 참가하신 18분의 봉사자 외에 을지로 거사님 몇 분이 도와 주셨습니다.
끝나고 사명당의 집에 돌아와 설겆이까지 맡아주신
금강행(정덕례)님 보현행(함수현)님 공덕행(박점순)님과
강현진 단장님, 소고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차량봉사는 강형진단장님과 소고님이 해주셨습니다.
좁은 장소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평화롭게 회향하도록 마음을 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과 을지로 거사님들께 합장합니다.
여러 분들이 자리를 뜨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그 중 한 나이많은 을지로 거사님은 초복 날 이렇게 삼계탕을 대접받아
꿈만 같다고 인사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늘 받은 인사는 모두 봉사자님들과 회원님들께 회향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첫댓글 모든 님들 후덥지근한 날씨에 복 짓느라 좋으셨겠어요...................^^** 복 지을 기회도 못 잡는 서른날은
특히 이 날 처음 오신 연심화 반야심 두 노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
소외된 분들이지만 진정한 마읔으로 챙기고 진정한 마음으로 받으심 감사하죠.. 희망을 갖을 수 있기를..
무더운 날씨에 애들 쓰셨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합장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
무더운 날씨에 삼계탕 보시가 처음이라 걱정반 설레임반으로 도착하고 보니 촛불시위로 늦어지는 차량에 가슴은 조마조마 하더이다. 다행히 시간에 맞추어 삼계탕보시가 시작되고 맛나게 드시는 거사님들을 보며 흐믓한 마음에 돌아가는 발길이 무척이나 가벼웠습니다.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우리한마음회 총무-
크레파스님이 누군가 했더니,,, 한마음 봉사단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
애쓰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보현보살 _()_
모두들 애쓰시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