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밤을 찜질방에서 묵고 동해시에 있는 등명 낙가사에 갔습니다
서울쪽에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한번 들리시는 분들 모두 명당이라는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을곳 입니다
아늑한 분의기
참배객이 많지않아
넉넉한 여행이 될곳 입니다
입구에 포대화상의 환함미소와 아기 동자승들에
천진 한 웃음이 나를 웃음지게 합니다
조용한 기도처를 원하시는 불자분들께는
딱 좋은곳 입니다
제가 들려본바로는 원래 사찰 둘이 하나로 합쳐진 느낌 입니다
출처: ♧ 성주암 관악산 ♧ 원문보기 글쓴이: 무일
첫댓글 사찰이 단아하고 청정하네요가시는 보살님들 마음도 절로 절로 청정해지시겠어요감사합니다
저희사찰에서 오는11일 거사회 회원분들 모시고 사찰 순례 떠납니다모두 고령이신지라 조심 또 조심 하고 있습니다이제는 저희처럼 젊은 사람들이 많이모여 이끌어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언젠가 무심정사 휴휴암 방생법회후 돌아오는 길에 참배하고 온 사찰입니다그 당시에 지나친 여러 곳이 오늘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작은 소라님 감사합니다다시보는 등명낙가사입니다 ^^
낙가사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찰 입니다많은 분들이 찿아가셔서 많은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찰 덕분에 참배합니다.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고맙습니다.
몇분이 모여 떠나 보시는것두 좋으리라 봅니다좋은일 가득한 날들 되셔요
사찰이 많이 변했네요다녀온지 팔년전인데다시가보구 싶은곳이지요감사합니다^*^
저희사찰 분들은 안가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다녀온 낙가사입니다당시 불사 중인 몇 곳을 보고 왔는데 이제는 마무리가 다 된듯하네요작은소라님앉아서 참배하네요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감사합니다
후회 없을겁니다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동해 바다가 한 준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서면마음도 터억 열리는 곳이지요즐감하고 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 에 가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
첫댓글 사찰이 단아하고 청정하네요
가시는 보살님들 마음도 절로 절로 청정해지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저희사찰에서 오는11일 거사회 회원분들 모시고 사찰 순례 떠납니다
모두 고령이신지라 조심 또 조심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저희처럼 젊은 사람들이 많이모여 이끌어야 할텐데
걱정 입니다
언젠가 무심정사 휴휴암 방생법회후 돌아오는 길에 참배하고 온 사찰입니다
그 당시에 지나친 여러 곳이 오늘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작은 소라님 감사합니다
다시보는 등명낙가사입니다 ^^
낙가사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찰 입니다
많은 분들이 찿아가셔서 많은 공부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사찰 덕분에 참배합니다.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몇분이 모여 떠나 보시는것두 좋으리라 봅니다
좋은일 가득한 날들 되셔요
사찰이 많이 변했네요
다녀온지 팔년전인데
다시가보구 싶은곳이지요
감사합니다^*^
저희사찰 분들은 안가 보신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몇년전에 다녀온 낙가사입니다
당시 불사 중인 몇 곳을 보고 왔는데 이제는 마무리가 다 된듯하네요
작은소라님
앉아서 참배하네요 ^^
감사합니다_()_
고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후회 없을겁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들려 보시기 바랍니다
동해 바다가 한 준에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서면
마음도 터억 열리는 곳이지요
즐감하고 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겨울 에 가 보는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