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전의식 무의식
자동적 사고 , 중간신념 핵심신념
특정상황 다양한 상황 일반적 상황
자동적 사고 중간신념 핵심신념
자동적사고와 중간신념 핵심신념이 연결되어 있으면 핵심신념을 바꾸지 않으면 자동적 사고를 바꾸어도 소용이 없을 수 있다.
1. 자동적 사고 : 매우 특정 상황에 있을때 마음속에 자동적이고 불수의적으로 떠오르는 사고를 말한다. => 전의식적
1) 난 발표를 끝까지 마칠수 없을거야...(얼굴이 빨갛게 되고 땀을 펄펄 흘리는 모습)
2) 우울장애에서 자동적 사고는 절망, 낮은 자존감, 실패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
3) 불안장애에서 자동적 사고는 대개 위험이나 해로운 일이 닥칠 것이며, 그것이 통제 불가능하리라는 예측, 혹은 그러한 위험에 대처할 수 없다는 생각과 관계가 있다.
=> 자동적 사고는 사건과 관련해서 자동적으로 일어나는 사고이다.
2. 역기능적가정/ 중간신념 :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는 삶의 규칙이나 가정을 말한다. 부정적 감정이나 행동을 일으키는 가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만일--하면 --할 것이다.
1)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한다.
2)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관계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3) 내가 인정을 받으려면 완벽해야 한다. 항상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지 못하면, 그들은 나를거절할 것이다. 내가 열심히 일한다면 성공할수 있다.
3. 핵심신념 혹은 스키마 : 전반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으로서 기질이나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해 형성되며 자신이나 사람들이나 세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신념을 말한다.
- 인지행동이론에서 스키마는 자동적 사고의 기초가 되는 정보처리의 기본적인 틀 혹은 규칙들이다.
1) 단순스키마: 방어적인 운전자가 되어라... 좋은 교육은 그 값어치를 한다.
3) 자아에 대한 핵신신념
1) 나는 무능해
2)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않는다.
3) 나는 사랑스럽지 않다.
4) 나는 어리석다
5) 나는 실패자다.
6) 나는 좋은 친구다
7) 나는 다른 사람들을 신뢰할 수 있다.
4. 스키마 : 자기나 타인에 대한 핵심신념. 기억, 감정, 신체감각 및 행동 경향성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적 구조로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처리하는 참조의 틀...
=> 불신의 도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잘 대해 줄 대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가 비판적인 말을 할 때 주목하는 등 자신의 도식에 맞는 정보만 취사선택하여 이 신념을 유지하게 된다.
=> 어린시절 도식을 형성시킨 경험(왕따)과 유사한 사건을 만나면, 그 사건과 연합된 정서오 ㅏ신체 감각이 무의식적으로 활성화되어 자기도 모르게 분노아 냉담한 기분과 느껴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된다.
* 찾는 방법 및 예시
가. 내담자가 특정상황에서 부정적인 기분이 강하게 들었다거나 부적응적인 행동을 했다면, 그 상황에서 (그순간)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라고 질문, 어떤 점 때문에 그렇게 느끼셨던 것 같아요? 어떤 일이 일어날까봐 걱정하셨어요...등
- 왕따 엄마에게 조차도 마음을 그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한참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자기 이야기를 듣고, 힘내, 다 힘들지, 너만 그렇게 힘든 건 아니야....라고 말했을때 너무나 실망스럽고 화가났다. 그때 어떤 생각이 들었냐고 물어보자....
내담자는 마치 벼랑 끝에 서 있는 저를 밀어버리는 것 같았어요.
- 어떤 남자 상사와의 갈등을 상담 중에 이야기 하였다. 특히 남자 상사가 자신의 의견을 따라 주지 않으면 속으로는 엄청 화가 나지만 그대로 상대방의 말에 따르게 된다고 말하면서, 그 순간 아버지가 욕하는 장면이 떠올랐다고 했다. 이때 떠오른 욕하는 아버지의 이미지는 중요한 자동적 사고라고 볼수 있다.
나. 자동적 사고가 일어난 상황을아주 자세히 이야기 하도록 한다.
내담자가 지나간 일들을 이야기할때 특정 상황에서 일어난 일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어떻다고 이야기 할ㄸ가 많다.
이와 같이 일반적인 수준에서 이야기 할때는 상황이 구체화되지 않아 자동적 사고를 찾기가 어렵다. 이때는 그런 일 들중에서 한가 지 에를 들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 상담자 : 그때 어떤 생각이 드셨어요
- 내담자 : 그럴 때 아무 생각도 안들어요
-상담자 : 그 당시에 대해 좀 자세하게 이야기 해 보실레요
- 내담자 : 우선 아이를 달래려고 좀 노력을 해요..
- 상담자 : 그러고 나면 어떠신데요
- 내담자 : 다 소용 없다는 생각이요, 역시 나는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실망하게 되죠 .
다. 셋째, 환자의 말에서 생략한 부분을 완성하도록 해보자....
사건 : 친구의 통화 목소리가 그다지 다정하지 않을때....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떠올랐다고 한다면
내담자에게 어떡하지 다음에 어떤 말이 올수 있을까요? 혹은 어떡하지가 무슨 뜻일까요?
=> 애가 날 싫어할는 것같다.
라. 넷째 질문의 형태로 나온 자동적 사고
1) 나를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 나는 잘할수 없을 거야
2) 왜 이런 일은 항상 나에게만 일어나지? =>
마. 다섯째, 치료시간내에 일어나는 미묘한 환자의 감정 변화를 관찰하고, 그 때 떠오른 생각ㅇ르 말하도록한다.
내담자의 이마를 찡그리른 표정을 놓치지 않고 관찰하고, 이때 어떤 생각이 났는지 탐색함으로써,
나는 한심하다.. 상담자가 나를 평가할 것이다.
2. 역기능적가정/ 중간신념 : 다양한 상황에 적용되는 삶의 규칙이나 가정을 말한다. 부정적 감정이나 행동을 일으키는 가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만일--하면 --할 것이다.
1)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차라리 하지 않느니만 못한다.
2) 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관계가 더 힘들어질 것이다.
3. 핵심신념 혹은 스키마 : 전반적이고 추상적인 생각으로서 기질이나 어린 시절의 경험에 의해 형성되며 자신이나 사람들이나 세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는 전반적인 신념을 말한다.
1) 나는 무능해
2) 사람들은 날 좋아하지 않는다.
3) 나는 가치없는 사람이다.
4) 나는 사랑스럽지 ㅇ낳다.
5) 나는 어리석다.
6) 나는 실패자다.
7) 나는 좋은 친구다.
8) 나는 다른 사라들을 신뢰할 수 있다.
4. 스키마 : 자기나 타인에 대한 핵심신념. 기억, 감정, 신체감각 및 행동 경향성을 포함하고 있는 복합적 구조로서,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정보를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고 처리하는 참조의 틀...
=> 불신의 도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남들이 자신에게 잘 대해 줄 대는 주의를 기울이지 않다가 비판적인 말을 할 때 주목하는 등 자신의 도식에 맞는 정보만 취사선택하여 이 신념을 유지하게 된다.
=> 어린시절 도식을 형성시킨 경험(왕따)과 유사한 사건을 만나면, 그 사건과 연합된 정서오 ㅏ신체 감각이 무의식적으로 활성화되어 자기도 모르게 분노아 냉담한 기분과 느껴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된다.
사회적 불안장애 :
1. 사건 : 파타 참석 요청
2. 인지적 평가 :
1)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를 거야...(자동적사고)
2) 나는 거기에 어울리지 않을거야...(자동적사고)
3) 나는 당황해서 빨리 떠나고 싶을 거야..(자동적사고)
4) 말을 능숙하게 하지 못하면 따를 당할거야(중간신념)
5) 말을 능숙하게 못하는 나는 무능력해(핵심신념)
3. 감정 : 불안, 긴장
4. 행동 : 핑계르 대어 파티에 가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