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각시도당이 준비한 정책을 경선, 심사하는 행사인 "더불어2019정책페스티벌 정책경연대회" 정책 심사단으로 위촉이 되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다녀왔습니다. 어제 행사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으로서 정책경연대회를 통해 포용국가와 민생 및 평화경제를 공감하고 2020 총선을 앞두고 민생을 소중하게 여기는 집권여당의 가치와 정체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제 행사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박광온. 김해영 최고의원. 조정식 정책위의장. 도종환. 서영교. 김정호. 박경미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유은혜교육부장관 등 일일히 거론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의원들과 관계 당직자 및 당원들이 참석을 하여 정책 정당의 면모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페스티벌을 마친 후 지역 국회의원인 이상헌 의원 사무실에 들러 잠시 인사를 하고 난 후 뿌듯한 마음으로 귀가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