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떠있는 것 김단 막걸리 한 사발에 덜 익은 하루를 풀어 넣고홍어 한 점으로 시름시름한 속을 달랜다술은 금세 익는데 마음은 좀처럼 삭질 않더니몇 번을 상하고 뒤..
경사로에서 배운 것 김단 도시는 늘 빠르게 흘러간다. 그러나 그 속도가 모두에게 같은 의미는 아니다. 누군가에게는 그 속도가 편리함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지속에 대한 나의 기록 김단 나는 오랫동안 삶이 나를 스쳐 지나간다고 믿었다.돌아보면, 나는 늘 삶의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도망치지 않고 지나온 날들이 지금의 나를 이..
문화예술인은 공기처럼 존재한다. 창작의 시간을 지키는 나라가 진정한 문화강국이다. 문화예술은 한 사회의 감수성과 정신을 만드는 토대다. 그런데 이 토대를 세우는 문화예술인들은 여전히 창작보다 생계를 더..
● 안녕하세요 데이터스트림즈 대표 최정규 입니다● 올해 4..
시음사 출판도서 본문내용작성..
봄비, 연어처럼 회귀하고 죽다 / 시/김단시낭송/김단오묘하게...
찬란한 꽃/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