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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화♡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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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 (비댓 금지) 질문 같은 온도의 공기중에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는?
이제그만하련다 추천 0 조회 623 10.12.06 22:55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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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08:08

    첫댓글 같은 온도를 가졌지만 온도의 전도성이 더 큰 금속 같은 것을 만지면 더 차갑게 느껴지는 것 처럼.....바람이 불면 대류성(?)이 더 켜져서 차갑게 느껴집니다.

  • 10.12.07 08:10

    제 생각엔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면서 차가움을 더 느낄 듯 하고요, 다른 한편으로는 공기입자가 더 많이 닿으므로 공기가 피부보다 차갑다면 열의 이동이 더 많이 일어나서(=입자가 많으므로 접하는 공기의 열용량이 큼) 차가움을 느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벤슨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 10.12.07 13:35

    수분 내용은 위의 질문의 답변이 아닌것 같고요.....뒤에 있는 내용이 저랑 같은 이야기이네요.

  • 10.12.07 14:00

    증발도 상관있습니다

  • 10.12.07 22:57

    기화열로 차가움을 느끼는 것은......질문자의 같은 온도의 공기중에 바람이 불면 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의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위 질문의 변인은 바람인 것 같습니다../.....기화열에 대한 내용은....물이 있을때 왜 더 차가움을 느끼나요의 질문일때의 답일 듯 싶습니다.

  • 10.12.07 23:02

    기화열 얘기가 아니라 바람이 부는 경우가 불지 않는 경우보다 피부에서의 수분증발이 좀 더 잘 일어날거 같다~이 말입니다.... 근데 아주 미묘할 거 같네요;; ㅎㅎ 작은 공간이라면 몰라도 수증기압을 논하기엔 너무 오픈된 공간이라서....

  • 10.12.07 23:08

    제 생각에도 피부와 접한 '찬 공기'가 만약 정적인 상태라면....피부로부터 일정량의 열을 빼았은 뒤에는 어느 정도 열적 평형을 이루어 열손실이 줄어들어갈텐데..... 바람이 불면 매번 새로운 '찬 공기'입자가 피부에 접하면서 지속적으로 열을 빼앗아가기 때문일거 같습니다....그걸 대류라고 부르는건 좀 이상한거 같고(밀도차에 의한 순환현상은 아니니깐요)...그냥 제 설명처럼 피부와 접한 찬 공기가 계속 대체된다....정도로 설명하면 좋을 듯 싶네요.

  • 10.12.08 10:33

    대류의 근본 이유가 밀도차라면...대류는 아니겠군요......공기의 열을 확산하는 능력(?)이 증가라는 비슷한 내용이 좋겠군요.

  • 10.12.08 22:08

    열을 빼앗는 능력의 유지? 어떨까요 ㅎㅎㅎ

  • 10.12.08 08:55

    찬 공기의 대체에 의해 기화가 더 잘 일어난다 라고 표현하는건 어떨까요? 추위를 느낀다는건 주위의 온도가 낮아서 열이 빠져나가는거랑 증발에 의한 기화열 두가지 요인이 모두 관계가 될듯합니다.

  • 10.12.08 16:02

    제 생각은 기화열은 이 질문에 답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바람이 불어 몸의 열을 빼앗아 갈때 기화열로 인해 나가겠지만....바람이 불면 더 추운 이유에 대한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피부에서 수분을 밖으로 잘 내보내주고 그로 인해 기화열로 차가워지긴 하겠지만 그건 열을 빼앗아 가는 방법이지..... 바람이 불면 더 추워지는 이유는 아닌 것 같습니다.....비유를 하자면.....만두 가판대에 만두가 팔리면 바로바로 가판대에 올리는 만주가게 아저씨가 있습니다....이 아저씨가 피부의 수분 공급이라고 비유하면.....바람이라는 사람은 만두가게에 올때 마다 10개씩 사고

  • 10.12.08 16:03

    무풍이라는 사람은 만두를 1개만 사갑니다....만두 가게 아저씨는 바람과 무풍이 만두를 가져갈때 마다 바로바로 가판대에 만두를 올립니다...바람과 무풍이 또 와서 사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요........그럼 여기서 바람이라는 사람이 만두를 왜 더 사갈까요의 질문에......만두가게 아저씨가 만두를 가져갈때마다 바로바로 가판대에 올려두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이랑 같은 것 같습니다..........즉, 기화열,피부수분공급은 피부가 열을 공기에게 주는 방법이며 ....열을 빼앗아 가면... 바로 바로 더 원활하게 빼앗아 갈수있도록 해주는 조건을 주는 것이지....바람이 불어 더 차가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 10.12.08 22:07

    음 만약에요....무풍이 사가는 만두의 개수와 바람이 사가는 만두의 개수가 다르다면요?

  • 10.12.09 00:14

    사가는 개수가 다르죠.....만두 가게 아저씨가 만두를 가판대에 올려두는 능력은.....손님이 많이 사가면 많이 올려 놓고....적게 사가면 적게 올려 놓는 거죠....즉....바람이 많이 불면 수분공급을 많이 해주고....바람이 적에 불면 수분공급을 적게 해주는 것은.......열을 많이 빼앗아 가면 가는대로 열에너지를 주는 거고....적게 빼앗아 가면 적게 준다는 것이죠......즉.몸이 열을 많이 빼앗기면 온도를 회복하려고 노력한다(만두를 가판대에 올려두고 또는 수분공급을 계속해준다) 이런것은 공급해주는 입장으로 위의 이유는 아니라는 것이죠

  • 작성자 10.12.09 00:40

    이렇게 정리하면 어떨까요?
    1>바람이 불때마다 새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입자들과 열적평형을 이루기 위해 에너지 교환을 계속하여 열을 더 많이 빼앗긴다.
    2>바람이 불 때 빨래가 더 잘 마르는 것처럼 피부의 수분도 더 잘 기화되어 에너지 손실이 크다.

  • 10.12.09 02:50

    오 정말 깔끔한 정리멘트이십니다!!!!

  • 10.12.09 08:20

    피부에 수분이 있고, 없고가 독립변인이 아닙니다....바람이 불때 빨래가 잘 마르는 이유도 공기가 열을 더 빼앗아 갈 수 있는 능력이 커져서 이지....수분 유무가 아닙니다.....위 질문에서....피부에 수분은 ....공기가 빼앗아 가는 만큼 얼마든지 공급되어져야 하거나 아니면 어느 정도까지만 공급하자는 통제변인입니다.

  • 10.12.09 14:10

    그럼 이렇게 생각해볼까요. 공기 중에 수증기가 엄청나게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차 있다고 하면(즉 포화수증기량이 만땅구로 있어서 더 이상 수증기를 머금을 수 없다면) 그래도 바람이 불면 기화가 더 잘되나요? 우선 통제 변인을 확실하게 하는게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릴라님의 말처럼 수분은 무시하자는 통제변인을 걸구.그리고 같은 온도라는 조건이 붙어 있으므로 기화열을 사용하지 말자는 의도가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바람에 의해서만 결과를 기술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럼 제가 이제 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람이 불면 왜 더 춥게 느껴질까요.. ? 이는 마음이 허전해서 입니다. ^0^

  • 10.12.09 13:55

    ㅎㅎ 만약에 따뜻한 공기 입자들이 열적 평형을 이루기 위해서 에너지를 교환을 계속하여 열을 더 많이 준다고 생각은 할 수 없을까요? 바람이 불 때 더욱 차갑게 느껴지는 것은 바람에 의해서 열의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기에 더 춥게 느끼는 것입니다. 이는 첨에 릴라님이 말한 열전도도와 관련된 문제와 비슷합니다. 에이.. 이런 것은 문제도 아님.. 문제라 할 수 있는 것은 어떻게 솔로를 탈출해서 추위를 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가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동의하지 않으시나요들....^0^ 잼없나요? ㅜㅜ

  • 작성자 10.12.09 21:27

    미친물리님 대박~! 바람이 불든 안불든 옆에 누가 있음 추위를 느낄 겨를이 없죠^^ 문제가 잘못이네요 ㅎㅎ

  • 10.12.09 17:44

    우리가 차가움을 느끼는 것은 에너지를 빼앗길 때 느낍니다. 예를 들어 추운 날 나무를 만질 때와 철봉을 만질 때, 철봉이 더 차갑다는 것을 느끼는 것은 철봉에서 전도를 통해 우리 몸에서 열이 더 빨리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이 때 장갑을 끼고 만졌다면 그러한 열의 흐름이 많이 차단되서 차가움을 별로 느끼지 않겠죠. 무풍에서는 우리 몸에서 나온 열로 데워진 다소 따뜻한 공기층이 있고, 또한 우리 몸에서 나온 수분도 다소 있을 것입니다. 바람이 불면 이러한 것은 날려가 버리고 차가운 공기가 대체되고 따라서 온도차가 크기에 열의 손실이 더 많이 일어나겠죠.

  • 10.12.09 17:55

    수분의 문제는 과연 외부의 수분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우리 몸 주위의 수분이 훨씬 많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우리 몸 주위에 수분이 더 많이 있었다면 이것 역시 바람이 앗아가므로 주위가 이전보다 건조하게 되어 증발이 더 많이 일어나므로(<-응결되는 것보다 증발되는 양이 더 많아짐) 그로 인한 에너지 손실이 있고 그것은 차가움으로 느껴질 것입니다. 차가운 공기에 의한 열의 손실은 앞에서 말한 온도차에 의해 더 강화되지만, 크게 보면 열용량의 문제로 취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분은 우리 피부가 젖어있지 않는 한 큰 영향은 없을 듯 하네요.

  • 작성자 10.12.09 21:29

    아무래도 기화보다는 열적평형에 무게가 실리는 듯...?!

  • 10.12.09 21:53

    정말로 수분의 양이 독립변인이 아닐까요? 어떤 계가 외부에 열을 빼앗기는 방식을 생각해볼때 표면에 수분이 없다면 경계면 분자들의 충돌로 인한 열이동과 복사에 의한 이동...이 두가지가 가능하겠지요...하지만 표면에 수분이 있다면 이 수분의 증발이 경계면에 접하고 있는 양쪽 계 모두로부터 에너지를 빼앗아오게 됩니다. 따라서 수분이 없는 경우보다 있는 경우가 에너지를 더 많이 빼앗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찬공기의 대체와 증발, 이 두가지를 모두 언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0.12.09 21:59

    한가지 걸리는 것은...<바람이 부는 경우가 바람이 불지 않는 경우보다 증발이 잘 일어난다>는 명제는 참인데....<인체는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면 항상 또다른 수분을 곧바로 피부에 공급한다>라는 명제가 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두번째 명제가 참이라면 확실히 증발을 언급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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