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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 전원생활이야기 저희집 이름 자수원 이예요^^**
금강초롱(강릉) 추천 0 조회 642 09.04.20 08:0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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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0 09:48

    첫댓글 부러운 마음 가득가득...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 09.04.20 12:02

    일은 많지만 행복합니다^^**

  • 09.04.20 09:54

    와우!언젠가 하얀눈 구경 했던 기억이 나는데,그집인가요,15년 동안 준비....몸은 괜찮으십니까,후후,요즘도 무지 바쁘실터인데...

  • 작성자 09.04.20 12:01

    맞아요 하얀눈 찍어 올렸던 그집입니다. 기억해 주셔서 감사^^**

  • 09.04.20 10:26

    행복하시겠네요 꿈꾸는곳 이네요

  • 작성자 09.04.20 12:03

    꿈을 꾼다는 것은 이룰수 있다는 얘기죠? . 이루어지시길^^**

  • 09.04.20 15:20

    바다가보이는 ,,,정말 좋겠네요,,,대단하세요,

  • 작성자 09.04.20 22:19

    경포 해수욕장 인근입니다. 바다가 있어서 더욱 공기도 좋고 행복합니다^^**

  • 09.04.20 16:07

    조목조목 설명과함께 전원 풍경 잘 보았습니다.땅도 넓으시고 앞도 훤하니 경치가 무척 아름다운곳 입니다.

  • 작성자 09.05.18 22:17

    앞쪽에 자연 늪지대가 있어서 자연 그대로의 풍경으로 살고 있어요.더러는 멋지게 인위적인 조경이 되어 있는 집들이 부러울 때도 있지만 우리 손수 만든 곳이라 더욱 정감이갑니다^^**

  • 09.04.20 17:29

    멋지네요. 즐감했습니다. 저런 곳이 더 많아져서 많은 분들이 왕래하면서 꽃이야기를 하면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성희아빠 올림.............

  • 작성자 09.04.20 22:16

    성희 아빠께서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한종나 덕분에 더욱 다양하고 멋진 꽃밭을 가꾸어 갈수 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 하답니다^^**

  • 09.04.20 21:30

    꽃나무 과일나무 백화점 이에요. 탱자던 살구든 편안하게 따가세요 그말이 맘에 들어요~~!? 조아요~~! ㅋㅋ

  • 작성자 09.04.20 22:13

    네 풀바다님께도 가을에 탱자와 모과 좀 보내드릴까요? 우리 동창들에겐 낙엽엽서와 함께 보내 주었더니 모두들 너무 좋아라 합니다^^**ㅎㅎㅎㅎ

  • 09.04.20 22:04

    부지런히 사랑 주심이 다 보입니다....바다가 보이니 참 좋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09.04.21 07:38

    재미 있습니다. 이젠 일이 취미가 되어서 힘든줄도 모른답니다. 가끔 바닷가에 산책도 하지요. 경포해수욕장에 산책로를 나무로 길을 만들어 놓아 한시간 정도 산책도 다닌답니다. 강릉으로 한번 놀러 오세요^^**

  • 09.04.20 22:48

    시골집 정원에서 머리에 수건 쓰고 호미로 풀 뽑는 아낙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와보입니다.흙은 또 얼마나 부드러운가요? 해 본 사람만이 느낌을 공유할 수 있을겁니다.

  • 작성자 09.04.21 17:37

    저두 매일 모자 쓰고 목장갑끼고 삽니다. 일의 즐거움을 아시는분 살짝 존경스럽습니다^^**

  • 09.04.21 12:29

    안녕하세요 금강초롱님^^ 자연과 함께 하심이 너무 좋아 보이시네요~저희집 튤립한송이와 수선화 두 송이는 어젯밤 비에 다 져서 조금 쓸쓸한데 말이예요. 담에 몇 그루 더 얻어 올까봐요^^;;;;그나저나 은계들과 우리 짱.이.도 저세상에서 잘 지내겠죠?ㅋ여름이 되면 포도랑 배, 자두 등 과일습격하러 들르겠습니다.

  • 작성자 09.04.21 17:33

    아니 어찌 이곳을 들르셨나요. 흠 흠 ^^**

  • 09.04.21 12:49

    과실수가 많아서 좋으시겠어요 땅도 넓고 주인님 마음도 넓고 ㅎㅎ

  • 작성자 09.04.21 17:35

    그동안 고생 무쟈게 했습니다^^**

  • 09.04.21 16:49

    금강초롱님~ 너무 좋으시겠습니다,,,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09.04.21 21:17

    저는 부산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꽃이 먼저 피는 곳이니 말이예요.^^** 여기는 다른곳에서 다구경하고 난뒤에 겨우 꽃을 피우니 뒷북 치는격이지요?ㅎㅎㅎ

  • 09.04.21 17:17

    참 예쁘네요 어는곳인지 알듯 모를 듯하네요 전 친정이 포남동이거든요 가고 싶어요

  • 작성자 09.04.21 17:34

    강릉 오실때 함 들르세요^^** 경포에서 사천 해수욕장 가는 해안도로가 예요

  • 09.04.21 20:52

    와우~ 정성을 기울이신 만큼 하나씩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나무도 골고루 많고 퇴직하시면 시간이 많으시니 더 빛나는 장소가 되겠습니다. 강릉가면 저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9.04.21 21:16

    네, 2~3년 후면 여러가지 꽃들로 좀 더 멋진 화단을 만들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지는 곳을 만들어 많은 분들께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 09.04.21 21:43

    참 예브게 가꾸셨네요...말씀이 맞아요..많은 돈을들여서 하는것보다 조금조금씩 미리준비를 하면 많이 예뻐지지요..저도 지금 10년째 준비를 하고있답니다....매년 예뻐지는 전원을 바라보면 마음이 흐믓하지요...한번 구경하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09.04.21 21:49

    아직은 . 나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꽃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아직 더 할게 있다는 기대감이 힘을 내게 해 줍니다^^**

  • 09.04.22 11:47

    이렇게 철저히 준비를 하셨군요. 역시 행복은 준비하고 노력하는 사림의 것입니다. 아름다운 금강초롱님이십니다.

  • 작성자 09.04.22 19:07

    과찬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09.04.22 15:11

    일 한 후에 행복감이란 아무나 느끼지못 합니다. 여유와 사랑 느낄수있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09.04.22 19:06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한 날들로만 쭈욱 이어가시길~~~~~~

  • 09.04.22 20:16

    고생이...아주 ..많았겠어요...힘들고 ..고되도 ...지금은 보기좋잖아 ...요,,,,행복하시겠어요...마음도 넉넉하시고 ...복받으실꺼여료

  • 작성자 09.04.22 21:02

    지금도 고생은 되지만 일에 이골이 난다고 하잖아요. 이젠 일을 즐길줄도 안답니다.취미삼아 ^^**

  • 09.04.22 20:47

    부러움으로 구경 실컷 했습니다. 온갖 정성이 다 깃들어 있는 것 같네요...동물들도 잘 자라고 있는 것 같구요..^^

  • 작성자 09.04.22 21:00

    진정 감사합니다 . 누군가 즐겁게 보아 주신다는게 더 고맙지요^^**

  • 09.04.22 21:48

    ㅇ이제 금계가 알을 낳기 시작할때인데요 지난번에 은계알 부탁드렸었는데 에효~~~~ 꿈이 날라가 버렸네요 불쌍한 은계~~~

  • 작성자 09.04.22 22:17

    안녕하세요. 금계를 한쌍 들였는데 이제 3개의 알을 낳았습니다. 토종닭에게 백한 황금계 포리쉬등을 대리모로 품게 하고 있어요.~~~7알

  • 09.04.23 14:59

    금계병아리는 너무 작고 우는소리가 병아리 하고 달라서 어미닭이 관리를 잘 못하 더군요 제경우에는요 많이 실패를했어요 올해는 자작 부화기를만들어서 한번 시도해 보려구요 만일 병아리가 태어나거든 따로 분리하여 따뜻하게 관리하시고 항생제를 구하여 먹여주세요 아기일때 많이 약하더라구요

  • 작성자 09.04.23 22:00

    감사합니다. 박스에 백열등 달아서 방에서 좀 키워야 할것 같아요^^^ 제발 무사히 부화하기만 바랄뿐이죠^^**

  • 09.04.23 17:03

    와우~종 과실수와 나무들, 예쁜 꽃들이 어우러져 있는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저도 전원생활을 하려면 금강초롱님처럼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겠네요~~~^.^ ^0^ ^.^ ^0^

  • 작성자 09.04.23 21:58

    유홍초님 반갑습니다. 좀 부끄럽습니다. 제나름대로는 열심히 하느라 했는데 대단하지도 못한데 이렇듯 많이 응원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 09.04.23 22:10

    결혼 하기 전에는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언제 강릉에 놀러 갈일이 있으려나~ 강릉에 놀러가면 금강초롱님 댁에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

  • 작성자 09.04.23 22:45

    네에 꼬옥 오세요 꼬 옥^^** 주무실 황토방도 있답니다^^**

  • 09.12.21 09:21

    어쩌다 이제 들어왔는데 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사시네요.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시겠어요. 늘 꿈만 꾸고 사는데 이젠 나이도 많고 너무 늦어버렸지만...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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