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아름답다.
삶이 익어가면 더 아름답다.
많은 고난과아픔,시련 등,
고초가 많만치 않다.
복지 현장에서,
물불 가리지않는 삶,
지쳐,힘도 빠진다.
궁여지척으로,
자연속에,
주님 사랑 느끼고 싶었다.
친구와함께 피정의 집왔다.
문경,피정의집.
그리웠다.
문경새재 길 걸었다.
피곤해 곤히 잠들었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편한한 밤,
유난히 작은달,작은별,
웃으며 기쁨 선물한다.
거룩한미사,
환영미사 따뜻함 취해,
주님 이끄심으로,
사랑 솟아난다.
개신교 신자 친구,
성지 순례,
믿음 뿌듯함 속,
힘느낀다.
감사 드린다.
주님과일대일 대화,
치유기도.
온몸 주님 사랑 전율느낀다.
사랑,기쁨,회개,평화눈물,
은총이었다.
희망,기쁨,웃음,
함박 꽃들로,
아름다움 장식했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부부들이 피정의집왔다.
자주오시는 부부,
넘 좋아서,
다른부부 함께 왔다.
넘 좋이 하신다.
코로나 위기 속에,
오지 못했다.
감사 하고 싶어,
새벽 출발 해,
거룩한 주님의날,
거룩한 미사 참석했다.
인근 이웃 친구도,.
넘 아픈데,
친구가 피정의집 오자고 해서,.
도착 했다.
10월 끝주일,
끝날,
피정 셋 팀.
성령 충만,.
축복 치유,
감사 피견 미사.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성령사랑 뜨거움 열기에,
붉게 물들은 단풍보다,
익어가는 삶.
넘 아름다웠다.
주님 은총 사랑 이었다.
주님 친구, 벗처럼,
주님 사랑으로,
온 몸,
온 마음,
온 영혼,
가득찼다.
이렇게 좋을수 있을까!
구 수녀님과 함께,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붉게 물들은 자연 사랑,
주님 사랑으로,
가득찬 이들!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
구체적으로,
힘 들어하고,
고통받고,
아파하는 이웃 사랑.
그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
이웃 사랑 임을!
모두 증언하며,
기쁘게 작은 빛으로,
밤 하늘에 작은 별 처럼,
떠나는 모습,
단풍보다 더 아름다웠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렸다.
은인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쁨니다.
주님!
우리 힘,
사랑 입니다.
주님 힘,
사랑,
은총을 !
은인님께!
157,158, 159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 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아~! 그리운 엠마오 기쁨의집 입니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사랑받을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멘🙏
가을 끝자락에
은총의 시간들을
보내셨네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거을 단풍색 가득할 문경새재의 걷기가 포함된 치유를 더한 행복으로 이어진 뜻깊을 피정이~
때맞춘 참여자들의 긴 감명의 여운이 오래 함께 하고
신부님의 안수 기도가 더욱 깊은 해결의 울림이 가슴에 새겨져 귀가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하트)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피정자들의 변화된소식
들을때마다 넘 가고싶어요 저도 때가되면 갈수있겠지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셔요.🙏❤🙋♀️
신부님늘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사랑에피정시월마지막상달에주님의축복덤북바드셔서요축하합니다다가오는11월에돼도축복많이받드시도록기도로빕니다감사합니다
시월의 마지막날의 행복한 미사의 날이었습니다 사랑으로 이어지는 날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정하시는모든분들안에
하느님사랑이.기쁨이
넘쳐흐릅니다
그분들과 신부님을톰하여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오늘 사진이 벌써
주님의 사랑으로 은총받고
기뻐서 춤췄던 사람입니다
이것이 하느님나라 천국이
아닐까요
예 기쁨니다.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편안하신 저녁 되세요~~
신부님 참 행복한 피정소식
입니다.
신부님 제의에 새겨진 수 보면서 성령님의 빛을 보는듯 했어요.
탐스런 사과나무는 먹고
싶어서 군침돌게 하내요~,ㅎㅎ
신부님 10월끝주 피정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다시 일상으로왔습니다
주님이끄심 잊지않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 사랑과 은총 가득 천국잔치가 벌어진듯 합니다. 성령충만하시니 처음 만난 분들도 서로 기쁨과 사랑을 나누시고 행복하시네요..
이 사랑이 전해지고 가득차 우리가 살고있는 이세상이 천국이 되면 참 좋겠습니다.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드립니다.
"단풍 아름답다.
삶이 익어가면 더 아름답다.
많은 고난과아픔,시련 등,
고초가 많만치 않다."
참 좋다. 어제 오지에 들어갔다가 지금 돌아왔다. 탐스러운 사과가 우리 마당으ㅏ 사과와 비슥하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