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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수필 산문방 간수매 깡통 돌리고 놀던 시절
박철영 추천 0 조회 101 16.04.18 14: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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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4.19 19:33

    첫댓글 회장님의 산문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고향이 전북이다 보니 기억속의 사투리와 약간씩 차이가 나네요 간수매도 저희는 간소매라고 불렀답니다. 통조림용깡통이죠? 불깡통 저희는 망우리라고 불렀답니다. 아마도 불망울을 늘어빼서 망우리라고 불렀나봅니다.

  • 작성자 16.04.20 09:35

    김작가님 고향이 전북이었군요. 반갑네요. 여기 전북 사람들이 몇 분 있지요. 사투리는 약간의 발음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래도 소통이 되는 것이 사투리라고 봅니다. 망우리란 말을 썼는데 정확히 맞는지 고민하다 이렇게 붙인겁니다.

    그리고 전 15년 12월 31일부로 회장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신임 회장이 있기 때문 참고 하시고요.
    항상 열시밓 글을 쓰는 열정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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