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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말씀과 밥의 집 이야기 22년 겨울 동지팥죽 먹은 날.
푸른솔 추천 0 조회 92 22.12.22 19:3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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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2 21:09

    첫댓글 감사합니다~팥죽이 정말 맛있었어요♡
    지역마다 팥죽먹는 스타일이 다르다는 이야기도 재미나게 나누었어요^^

  • 22.12.22 23:12

    푸른솔과 미례가 팥을 삶고, 믹서기에 가는 등 수고해 주셨지요 ~^^ 서준아빠가 바쁜 틈을 내어 오셔서 새알 만들어 주시고, 팥죽은 맛도 못보고 부랴부랴 가셔서 고맙고.. 한편 아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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