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체안에서 파장이 짧은 파가 갯수는 많이 생길수 있으나 진동수가 커서 양자화된 간격이 크기 때문에 존재할 확률이 적다고 이해했는데요.. nhν값의 제한은 어디까지 인가요??
E=1hν, 2hν, 3hν.. 이렇게 증가 하다보면 한계가 있을텐데요..
ν가 크면 한계에 빨리 도달하니까 존재 확률도 적겠구요
제가 처음부터 잘못 이해를 한것 같기도 하고...
책에보면 영점에너지를 언급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데 뭔소린지 도통 모르겠어요-_-
첫댓글 제한값을 왜 구하시려는지요? 그냥 제한이 없습니다...진동수가 커지면 존재할 확률이 작아지지만 그것이 0은 아닙니다..굳이 제한을 구하신다면 무한대입니다.지수함수니깐요.......영점에너지는 가장 낮은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며....플랑크가 끼워맞춘것이기에...1/2를 넣지 못한 것입니다.
첫댓글 제한값을 왜 구하시려는지요? 그냥 제한이 없습니다...진동수가 커지면 존재할 확률이 작아지지만 그것이 0은 아닙니다..굳이 제한을 구하신다면 무한대입니다.지수함수니깐요.......영점에너지는 가장 낮은 에너지를 말하는 것이며....플랑크가 끼워맞춘것이기에...1/2를 넣지 못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