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세월이지나세례받은 자가백명에 가깝다많이 떠나고남은 자도 많네성찬에 참여한자가45 명가량오늘 세례받은자가 14명성찬기가 작아서 따로 도시락에 담아서갔다천국 갈날가까우니한명이라도 더 더하고 있는 나를본다나는지금 내가 하고싶은일을 하고있다또 내가원하는 일 들이다 이루어졌다 그것이 돈버는일 아니고세상출세 하고는 거리가 멀지만ㅡ나는 지금가장 행복하다 최고의 순간을 누린다지금ㅡㅡㅡㅎ
첫댓글 목사님의 사역 길존경하고 건강하게 수행하시니 은혜롭습니다코로나로미루워진 세례식을 하셨네요진지한 저영혼들... ! 감동입니다!
첫댓글 목사님의 사역 길
존경하고 건강하게 수행하시니 은혜롭습니다
코로나로
미루워진 세례식을 하셨네요
진지한 저영혼들... !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