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eart that's full up like a landfill,
a job that slowly kills you,
bruises that won't heal.
You look so tired-unhappy,
bring down the government,
they don't, they don't speak for us.
I'll take a quiet life,
a handshake of carbon monoxide,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Silent silence.
This is my final fit,
my final bellyache,
with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Such a pretty house
and such a pretty garden.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no alarms and no surprises please.
해석
쓰레기장 처럼 가득 찬 마음
너를 서서히 죽여가는 업무
치유되지 못할 상처들.
너는 너무나 지치고 불행해 보여
정부를 와해시켜버려.
그들은 우릴 대변해 주지 못해.
난 조용한 삶을 살게 될거야.
일산화물과의 한 번의 조우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그 어떤 불안이나 놀라움도 없기를
고요하기를... 고요하기를...
이것은 나의 마지막 발작.. 나의 마지막 불평..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제발....
그토록 아름다운 집과 아름다운 정원..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그 어떤 불안도 충격도 없는 채로
제발....
정보 (출처 : http://rhkorea.com)
1995년 8월 3일 노르웨이에서 몬스터 투어중에 있던 REM의 멤버들과 라디오헤드 멤버들에게 의상실에서 탐이 처음으로 곡을 소개했다. 그 때 제목은 No Suprises Please였으며 가사 역시 그때부터 변해왔고, 초기 버전 가사는 자기가 살고 있는 삶에 질려버리고 여자친구와 문제를 가지고 있는 한 남자에 관한 얘기였다. 이 때 버전 가사 두 줄은 다음과 같다.
He was sick of her excuses / To not take off her dress when bleedin' in the bathroom.
녹음을 준비하며 탐이 저 두줄의 가사를 바꿨지만 기본적 의미는 여전히 같다.
탐: Marvin Gaye나 Louis Armstrong의 'Wonderful world'같은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콜린: 이 곡은 공연장에 맞게(Stadium-friendly) 쓰여진 곡이다. 맨처음 Climbing Up the Walls로 사람들을 전부 겁줘버린 다음에 이 곡의 자장가 같은 코러스로 안정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