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소리 펜션소백산 삼가동에 해맑은 노래 있어드리운 그리메도 두둥실 춤추는 골사람들 가슴 헹구며어릴 적을 즐기고 내려온 반 평 하늘 낮별로 반짝거려바다로 가는 꿈이 푸르게 속살인다바위도품는 개여울사랑하며 살라하고
첫댓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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