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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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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사례관리 100-27편_제가 이렇게도 살 수 있군요_강민지
김세진 추천 0 조회 100 25.04.08 21:0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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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09 07:15

    첫댓글 다 읽었습니다.

  • 25.04.09 08:21

    다 읽었습니다. 작고 소중한 일상 속 쌓아가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상에서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둘레사람과 지역사회자원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원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 그런 의미로 저희는 사회사업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한 개인의 이야기에 압도되고, 자신의 편견과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고, 미시적인 접근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례100편 읽기를 통해 조금 더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 25.04.09 08:53

    다 읽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은 역사 수업을 소개하신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글에서 표현된 샘물님의 반응이 상상 되면서, 저도 기대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강민지 선생님께서 샘물님이 지역사회 속에서 나아가도록 주선하고, 거드신 일이 대단합니다.

  • 25.04.09 10:32

    다 읽었습니다.
    몇번이고 읽어도 감동입니다.

  • 25.04.09 11:17

    다 읽었습니다.
    '거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여러 모임을 소개하고,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샘물님의 속도와 선택을 존중하는 점들이 기록 곳곳에서 보여집니다.
    멋있습니다!

  • 25.04.09 12:12

    다 읽었습니다.

  • 25.04.09 13:45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마주할 때면 당사자의 증상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에 집중하게 되기 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당사자가 어떤 삶을 살고 싶어하는지에 대해 보려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보기 보다는 나의 사고 속에서 당사자를 판단하고 진단적으로 당사자를 대하고 있던건 아닌지 반성해봅니다.

  • 25.04.09 14:52

    다 읽었습니다.

  • 25.04.09 19:36

    다 읽었습니다.

  • 25.04.10 01:39

    “내가 이렇게도 살 수 있군요.”
    이 말을 듣게된 뒤로 당사자를 만날 때 늘 현상 너머를 상상하곤 합니다.
    당장의 어려움과 문제를 외면할 수는 없지만 그에 매몰되지 않고 할만 한 일, 해보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살리는 실천을 궁리하자고 또 다짐하게 됩니다.

  • 25.04.10 09:29

    다 읽었습니다.

  • 25.04.10 16:59

    다 읽었습니다

  • 25.04.10 18:59

    다 읽었습니다. 한 분의 당사자의 일을 거드는 사회사업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일이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4.14 00:32

    그러네요 이렇게도 살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15 08:30

    다 읽었습니다.

  • 25.04.15 17:21

    다 읽었습니다. 저 또한 정신장애인 주민을 한명도 만나지 않는 사회사업가이지 않는가 생각했습니다. 부끄럽게도 글을 읽으며 정신장애인이 어떤 건지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장애인복지법에 나와있는 정신장애인은 조현병, 분열형 정동장애, 양극성장애, 반복성 우울장애의 4가지 만성 정신질환자 중 일정 기준에 해당되는 사람을 가리킨다./ 라고 나오더군요..!
    가상시나리오- 올해 말의 나의 사업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한 저희 기관의 부장님의 질문과 비슷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가상시나리오를 짜보다니 당사자와 함께 하는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연습이 멋집니다. @@

  • 25.04.16 11:04 새글

    다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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