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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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보존, 에너지보존의 문제 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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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완전 탄성과 완전비탄성을 정의가 그렇게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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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래 님의 질문으로 보니, 조금 부족한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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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체계 문제에서 외부에서 충격량이 주어지지 않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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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다 운동량은 보존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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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너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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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완전 탄성은 탄성력이 있어 두물체사이에 충돌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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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변형되며 운동에너지를 탄성에너지로 변하시키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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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모양을 찾으면, 운동에너지로 전환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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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충돌 전후 운동에너지가 같습니다. 그래서 완전한 탄성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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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다고 완전 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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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비탄성을 충돌 당시 변형된것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완전 비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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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로 붙어버리는것을 완전 비 탄성이라고 합니다. 이경우 외부의 충격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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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내 운동량은 보존되지만, 운동에너지는 상태에너지등로 변화되면서, 운동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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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작아집니다. 하지만 총 에너지는 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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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완전 탄성과 완전 비탄성는 운동에너지 보존이 되는지.안되는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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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안되는지 모호하내요. 운동량으로 계산하면 상황에 따라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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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보다는 충돌 전후 탄성에 의해 그 상태가 같은지, 그래서 운동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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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있는지, 전혀 복원되지 못해는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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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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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호.. 보다 알기쉬운 개념이네요. 감사합니다.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