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선생님들 도와주세요</p><p><br></p><p>물의 전기분해실험을 할 때 이론은 설명할 수 있는데 실제 현상은 설명을 못하겠더라구요ㅠㅠ</p><p><br></p><p>수산화나트륨을 조금 넣은 증류수에 탄소전극과 9V 전지를 연결해서 실험을 했구요.</p><p><br></p><p><br></p><p>첫번째로.. 기체 발생부피가 이론과 달라요.</p><p>(-)극에서 기체가 매우 활발하게 생성되고</p><p>(+)극에서는 기체가 잘 생성되지 않았어요.</p><p>거의 생성양을 비교해보면 5:1정도로... 이론상 2:1이라더니 전혀 안맞았구요ㅠㅠ</p><p><br></p><p>두번째로.. 물이 혼탁하게 변하는것을 뭐라고 설명해야될지 모르겠어요..</p><p>전기분해를 하고나면 활발한 반응이 있었던 (-)극부분의 용액이 유독 거무튀튀한 색으로 변합니다.</p><p><br></p><p>도와주세요 선생님들...ㅠㅠ</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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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실험하면 전해질, 전압, 전극 재질, 전극 간 거리에 따라 다 달라요. 전해질 수용액 상에서의 2차 반응 때문에 그런 것 같구요. 제가 여러 번 실험했지만, 이건 경우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따라서 2:1이라는 것은 과학자들이 경험적 수치에 이론적 해석을 더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첫댓글 탄소전극으로 하면 1:5로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금속 전극으로 바꿔보세요~
탄소전극 사용시 왜그런 결과가 나타나는 건가요..? ㅠ
실제로 실험하면 전해질, 전압, 전극 재질, 전극 간 거리에 따라 다 달라요. 전해질 수용액 상에서의 2차 반응 때문에 그런 것 같구요. 제가 여러 번 실험했지만, 이건 경우에 따라 다 달라집니다. 따라서 2:1이라는 것은 과학자들이 경험적 수치에 이론적 해석을 더한 것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