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났다.
그리고 2월이 시작되는 오늘은 전통 명절인 '설날'이다.
지난 한달 읽고 리뷰를 썼던 책의 목록을 정리해보았다.
적지 않은 수효라고 여겨지지만, 특별한 목표 없이 그저 마음이 가는대로 책을 읽고 글을 쓰겠다는 생각이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해본다.(차니)
<2022년 1월의 독서 일지>
1. 재즈 잇 업(jazz it up), 남무성, 서해문집, 2018.
2. 그래서 작사가 되려면, 안영주, 더디퍼런스, 2021.
3. POP IT UP! music craft studio, 남무성 외, 북폴리오, 2018.
4. 대한민국 교향악 순례, 신동욱, 봄날의박씨, 2021.
5. 조선 사람들 자기 삶을 고백하다, 정우봉, 세창출판사, 2021.
6. 한국의 역사인물 가상 인터뷰집, 홍지화, 노북, 2021.
7. 자전거 도둑, 박완서, 다림, 1999.
8. 관자재보살들, 이상현, SHBOOKS, 2021.
9. 통역사로 먹고살기, 박지영, 왓북, 2017.
10. 나의 스파링 파트너, 박하령, 자음과모음, 2020.
11. 나의 아름다운 정원, 심윤경, 한겨레출판, 2013.
12. 우당 이회영 평전, 김삼웅, 두레, 2022.
13.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최지향 역, 청림출판, 2011.
14. 소금꽃나무, 김진숙, 후마니타스, 2011.
15. 극락왕생 1~4. 고사리박사, 문학동네,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