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고 나쁜 놈들이래!, 작은책 편집부, 작은책, 2010. “일하는 사람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뀝니다.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깨달은 삶의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잡지입니다.“ 이 책을 엮은 출판사의 누리집(homepage)의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성지에서 쓴 편지, 지안 외, 도피안사, 2010.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한번이라도 해당 종교에 관한 장소를 찾아 답사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고자 한다. 종교와 관련된 특별한 의미나 유적이 있는 장소를 성스러운 장소라는 의미로 성지(聖地)라고 일컫고, 성지를 답사한 경험은 개인에게 특별한 의미로 다가올 수밖에..
새로운 빈곤, 지그문트 바우만, 천지인, 2010. 주지하듯이 ‘노동절(May Day)’은 19세기 후반부터 노동자들의 기념일로 제정되었고, 그로부터 매년 이를 기념하는 노동자들의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의 경우 일제 강점기에 ‘노동절’이 제정되었으나, 1963년에 5월이 아닌 3월 10일을 ‘근로자의 날’로 ..
한국인의 심리코드, 황상민, 추수밭, 2011. ‘한국인의 마음의 MRI 찍기’라는 부제를 통해 짐작할 수 있듯이,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막연하게 거론되었던 한국인의 심리에 대한 진단과 더불어 유형화를 시도하고자 한다. 표지에는 ‘정작 궁금했던 내 주위 그들의 속마음을 꿰뚫어보다’라는 문장이 함께 표기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