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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나의 자작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 일상
lyly 추천 0 조회 87 03.10.28 02:4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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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8 09:49

    첫댓글 힘든 시기네요.내성적표 받으면서 실망하든 그 옛날이 떠 오르며 자식들에게 대물림 하지 않으려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교육의 현실이 안따깝네요. 잘 있지요?사회과목이야 달달 외우면 되니 걱정 말고 미래의 꿈을 향하여 달려 가봐요.

  • 03.10.28 21:28

    아이를 키우는일이 제일힘드네요.. 공부를 가르키는 일도 쉽지가 않아요..예전에 우리가 배울때하고 지금 선생님들이 가르켜주는 방식이 틀려서인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엄마의 가르키는 수준이 떨어져서인지는 모르지만

  • 작성자 03.10.29 00:19

    딸아이 학교 운동장 열바퀴 돌고왔더니 다 주무시고 있네요.남편,딸,아들,기도하는 마음으로 속보하며 청흑색이 푸르른 밤하늘의 별들을 우러르며 어깨,팔돌리기를 하며 댄싱하듯 운동장을 빙그르 돌다 왔더니 등어깨 결림이 사라져 버렸어요.공감대를 가짐은 늘 큰힘이 됨을 감사드리며 더욱 아름다운 시간들 되시길......

  • 03.10.29 12:45

    lyly님! 안녕하십니까. 소생이 무슨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만 요즘 세상에 자녀들을 가지신 분들에겐 불안함이 떠날 길이 없는 듯 합니다. 하지만 가정의 도리만을 지키심이 현명하실 듯 합니다. 즉 가정의 따뜻한 사랑이 자녀들에게 담기도록 부부간의 우예를 비롯하여 오가는 정에 기도의 열정을 쏟아주십시요.

  • 03.10.29 21:50

    저의 입장과 심정이 너무 똑같아요 중1딸아이 둘째는 초등2학년 이거든요 저희딸은 머리는 썩 좋은편은 아닌데 스스로 너무 열심이라 엄마가 눈치보여 편히 잠을 못청하지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저는 심신건강을 제일로 생각 하거든요 아이 자신이 스트레스 받을까 늘 노심초사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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