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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통방통 준희샘의 오슬로통신 4. 진짜 공부의 시작, 배움, 화재경보
임준희 추천 1 조회 142 17.09.11 06:3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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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18 21:22

    감사합니다. 연구자로서의 윤리는 정말 중요하니까요 ^^
    다행히 전에비해 우리도 많이 바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17.09.12 00:21

    저보다 우리 수비씨가 먼저 와주셨네요.^^
    저는 오늘 독서모임 있어서 갔다가 지금 들어왔습니다. 오늘 읽은 책이 사마천의 사기 본기였거든요^^
    김이수헌법재판소장 국회 의결 과정을 보고 어이 없어 하다가 들어오느라 늦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생각도 많이 하는 우리 준희샘 ^^
    성큼 성장해서 겨울에 만나겠지요.....기대가 됩니다. ^^
    저는 학교교육연구회 내년 행사 준비하고 독도 콘서트 준비도 하고 이사 준비도 해야해서 머리가 아프지만
    준희샘처럼 긍정의 힘으로 하나 하나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
    예쁜 우리 준희샘^^
    소식 읽는 거 정말 즐겁고 좋아요. 지루하지 않아요^^
    박노자선생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 작성자 17.09.18 21:25

    간간히 한국 소식도 듣고 있습니다.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임명 부결 소식도요. 특히 이낙연 총리의 사이다 영상을 보며,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
    학교교육연구회에 참석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요~! ^^ 감사합니다 ^^

  • 17.09.13 20:28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아주 흥미진진한데!!
    노르웨이는 모든 사람들에게 교육이 열려있구나. 그런 사회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더 나은 것을 꿈꿀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준희가 직접 겪은 일들을 해주니까 이야기 하나하나가 싱싱하고 글맛이 좋다.
    화재경보벨이 울릴 때마다 멋진 소방관이 나타나 준다면, 나는 언제나 지체없이 뛰어나갈테야! ㅎㅎ

    아, 겨울이 되면 임주니가 얼마나 멋져져서 돌아올까... 나는 그 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까봐 걱정돼.ㅠㅠ ㅎㅎㅎ
    나도 뭔가... 기똥찬 2학기를 보내야 하는데... ㅎㅎ 아직은 거운 초조함...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너의 이야기주머니를 보내줘. 사랑해! ㅎㅎㅎ

  • 작성자 17.09.18 21:26

    ㅋㅋ사랑하는 송이언니 포도 사진을 건너 보며 침흘리고 있어요. 여긴 이상하게 그런 켐벨포도, 머루포도가 별로 없네요. 청포도 같은 것만 ^^;;
    12월에 만날 때 까지 각자 열심히 지냅시다~~ ^^

  • 17.09.18 18:53

    아, 학문하는 사람의 도덕성! 제일 중요한 덕목!!! 공감백배~~ 하데브라!

  • 작성자 17.09.18 21:28

    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많이 바뀌어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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