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30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3시 신문예 아테문학 인사동시인협회 / 정기총회 / 출판기념 / 시상식이 성황리에 열렸다
오프닝 무대로 박은선 강은혜 박병기 시낭송 풀잎소리오카리나 합창단 피아노 이민숙 사회; 안기찬 .박경희
오프닝 무대로 먼저 박은선 시낭송가는 나비같은 의상으로 아름다운 시낭송 하고 뒤이어 강은혜 시낭송가 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롱펠로우 시낭송을 하고 박병기 시낭송가의 지은경 박사의 시 겨울 강가에서 시낭송 멋지게 했습니다 단정하고 우아한 흰 옷으로 기품 있게 등장한 총회장 지은경 박사님의 인사말씀으로 시작한 송년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문인들의 노고와 풍성한 문학을 꽃피우는 신문예 의 대 잔치였다 김호운 이사장 이근배 예술원회장 엄창섭 교수님 축사와 도창회 교수님 의 격려사로 화합과 인성과 명시를 쓰고자 하는 노력으로 한국 문학이 세계의 노벨문학상까지 도전해서 한국의 기상을 높이기를 소망하면서 신문예의 수상자와 많은 축하해 주시는 내빈 여러분의 축하 속에서 출판기념과 시상식이 열리고 총회까지 마무리하는 의미있는 멋진 날 이었습니다 결산보고를 하는 이인애 국장님 수고와 안기찬 회장님의 노고와 많은 문인들의 노력으로 신문예가 성장하고 발전을 기대하면서 다시 한번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민숙 시인의 피아노 연주는 아름다운 선율은 천사의 날개에 탄 최고의 소나타였습니다 끝으로 신문예 유종관 회장님을 비롯하여 단체장들과 협력하시는 분들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을 드립니다 지은경 총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열열한 박수로 응원합니다 문인들의 건강을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