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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앨범 하하네 2번째 봉사 -제육볶음
이계양 추천 0 조회 79 12.06.21 16:4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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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1 21:05

    첫댓글 너무들 수고하셨네요 함께 하기로 하고는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루 행복하시겠네오 상치쌈도 맛나겠네요

  • 작성자 12.06.22 16:48

    미스콜 님, 방문하셔서 댓글 달아주신 것도 큰 힘이랍니다. 그리고 함께 몸을 모으진 않았지만 마음을 모아 후원해 주셨잖아요. 또 앞으로 계속할 일이니만큼 기회는 얼마든지 열려있답니다. 미스콜 님. 부끄러워하는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예뻐요. 오늘도 부끄러운 마음을 가진 예쁜 미스 콜 님께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 12.06.22 23:20

    이번엔 간단한 제육볶음이었어요. 고기 양이 많아서 두번에 나누어 무쳐냈는데 집에서 해먹었을때보다 더 맛있더라구요. 아마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며 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집니다.교수님도 응원차 와주셔서 더 신이 났답니다.조금만 짬을 내어,또는 조금만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가진다면 이렇듯 훈훈한 느낌을 가질수 있답니다. 다음달 메뉴는 닭볶음입니다. 환상적인 맛을 전수받고 싶으신 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요.

  • 작성자 12.06.23 10:45

    leehan202 님, 늘 감사하답니다. 건강도 좋지 않으신데 온 몸과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말입니다. 그리고 말없이 은근하게 가운데서 좋은 역할을 해 주고 계신 것까지 말입니다. 아마 leehan202 님의 몸 건강이 하하네와 함께 하시면서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과, 또 그렇게 되기를 소망해 본답니다. 다음달의 닭볶음도 기대가 되네요. 벌써 침이 넘어가네요. 오늘도 진지한 삶의 자세와 정성으로 삶을 가꾸시는 leehan202 님께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 12.07.09 23:17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건만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사진찍혔으니 부끄럽네요. 우리가 만든 음식을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것을 생각하니 요리하는 내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

  • 12.07.30 13:31

    이제서야 카페를 찾아서 인사드리네요. 아지트 담당 권오한입니다.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큰힘이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우 맛있게 먹더라구요. 간단한 제육볶음이라고 댓글에 남기셨는데,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겨 있던데요? 그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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