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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길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고랑모 흐르는 강물처럼 그대로 떠나야만 했는가?
고랑모 추천 0 조회 27 07.02.05 00: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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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6 19:11

    첫댓글 아쉽군요 저도 그 친구분 만나 삼십여년만에 회포 푸는 즐거운 상봉을 기대했는데 말입니다 남은 십여명의 친구분들도 찾아보세요 더 늦기전에 .

  • 작성자 04.10.28 22:24

    감사합니다. 어제 일이있어 서울을 갔다가 오늘에사 내려왔습니다. 자주가는 서울길이지만. 왜 날이 갈수록 낯설어지는지..15년여 살았던 곳치고는 날이 갈수록 멀어만 지는 군요..사는곳이 고향이라...오래된 그 벗들은 다 한번씩이상은 만나봤고 12월이 되면 동창회때 대부분 나옵니다. 근황도 물을수 있고 동창회 참석못

  • 작성자 04.10.28 22:26

    한친구들은 동창회를 마친후엔 꼭 한번씩 전화가 오지요. 가려고했는데..얼마나 변했는지 보고싶었는데..등등의 그리움에 가득한 말을 주고받으며..좋은 계절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나날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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