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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악의 세력은 검은 상복을 준비하라!
【주께서 세우신 트럼프】 바이든은 당선인이 아니라 반역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9월 23일(현지 시각)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간단한 브리핑을 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대법관의 사망으로 그녀 대신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을 토요일에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고, 그대로 토요일(26일)에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이 대법관으로 지명되었다.
지명된 지 한달 후 10월 26일 상원에서 52대 48로 인준되었고, 인준된 지 1시간 만에 백악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로서 에이미 배럿은 231년 대법원 역사상 5번째 여성 대법관으로서 115번째 대법관이 된 것이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3명의 보수 대법관 즉 113, 114, 115번째 미국 연방대법원의 대법관을 세웠다.
루스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는 빌 클린턴의 지명으로 대법관이 되었다. 그녀는 연방대법원의 대표적인 진보주의자이며 동성애 전도자로서 2013년에는 대법관으로서 처음으로 동성애자 결혼식의 주례를 섰다. 바이든이 부통령 재직시 동성애자 결혼식 주례를 한 것 처럼.
동성애로 인해 수많은 이들이 에이즈로 사망하도록 촉구하면서 "인권"이라는 허울좋은 이름으로 포장하여 전세계 사람들을 죽음의 도가니로 몰고가는 긴즈버그와 바이든 같은 자들의 악행을 주께서는 계속해서 관망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지난 해인 2019년 7월 16일에는 긴즈버그와 가깝던 존 폴 스티븐스(John Paul Stevens, 1920~2019) 전 연방 대법관을 데려가시고, 1년 만에 그의 절친 긴즈버그도 2020년 9월 18일에 데려가셨다. 긴즈버그와 존 스티븐스 판사는 동성간 성행위를 지지했으며, '낙태'와 '동성애'가 모두 교회와 관련이 있으므로 교회와 국가를 분리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폴 스티븐스애 이어서 2019년 10월 15일에 백악관에서 트럼프 탄핵을 주도하던 하원 정부개혁위원장 엘리야 커밍스(Elijah Eugene Cummings, 1951~2019)가 이틀 뒤인 10월 17일 새벽에 사망했다.
커밍스는 하원 정부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19년 트럼프 대통령 가족에 대한 조사 등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 거래에 대한 다각적인 조사를 주도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하기 위한 주도적 인물로, 2019년 2월 마이클 코헨이 트럼프의 금융공개는 허위라는 가짜 주장에 의해 트럼프 소환장을 발부했고, 4월에는 마자스(Mazars) 회계법인에게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된 2011-2019년 간의 재무 문서를 요청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을 추진해왔다.
커밍스가 위원장으로 있는 정부개혁위는 2019년 2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을 떠나 하노이에서 제2차 미북 정상회담을 하는 시기에 맞추어 아주 비겁하게 청문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늘 트럼프 앞에서 정정당당하게 이길 수 없기 때문에 바퀴벌레와 쥐새끼처럼 뒤에서 음모를 꾸민다.
커밍스는 코헨의 증언을 토대로 대통령을 탄핵할 것인지에 대한 찬반 투표도 없이 대통령에게 소환장을 보냈다. 대통령을 탄핵한다는 말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여론을 동요시켜 트럼프 대통령을 악인으로 만들며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시키지 못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죽이기 위한 위원장을 맡았던 엘리야 커밍스가 사망했다.
🔸사무엘상 2:30-31
30.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
31. 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찌라.
🔹주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들을 데려가시는 주님
아이러니한 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트럼프 대통령 몰이 게임”을 주도하거나 하나님과 반대편에서 최선을 다하는 중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미국의 모든 공립학교에서 기도시간을 없앤 케네디와 그의 가족을 다루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데려가신다는 것이다.
여러분도 죽고싶으면 바이든과 민주당을 지지하고 하나님을 반역하라. 여러분이 죽고싶을 때 데려가지 않으시고, 가장 죽기 싫을 때 데려가실 것이다.
2018년 8월 25일에는 공화당 의원이었던 존 메케인 상원의원이 뇌종양으로 사망했다.
그는 오바마가 무슬림이 아니라고 했으며, 2017년 오바마케어를 지키기 위하여 즉 트럼프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뇌종양 수술 직후 건강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표결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까지 다시 돌아와 당론을 무시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건강보험개혁안에 반대하는 표를 던지므로 건강보험개혁안이 부결되도록 한 장본인이다.
그는 마귀에게 죽도록 충성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공화당원이며 스스로 믿음좋은 크리스천인 것처럼 행세하며 하나님을 반역하는 그를 데려가셨다.
그는 죽으면서까지 그의 장례식에 오바마는 초청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지 못하게 유언을 하고 죽었다.
그리고 2년 뒤, 그의 미망인 신디 매케인은 지난 8월 18일에는 "당파를 떠나 오바마 케어를 구한 것은 ‘바이든의 친구(매케인)’이었다"며 바이든 전당대회에서 바이든을 지지한 뒤, 한 달 뒤인 지난 9월 22일에는 죽은 남편과 똑같이 하나님을 반역하는 글을 그녀의 트윗터에 다음과 같이 올렸다.
"우리는 공화당원이지만, 무엇보다 미국인이다. 이번 선거에서 한 국가로서 우리의 가치를 옹호하는 후보는 단 한 명 조 바이든 뿐이다."
필자는 이 글을 읽으며 사도행전에 나오는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를 보는 듯 해서 섬찟할 뿐이다.
🔸사도행전 5:9-11
9.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11.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매케인은 성공회 교인 또는 침례교인이라고 하면서 그의 삶은 기독교인의 삶이 아니었다. 유부남인 그는 1979년에 자신보다 17세 어린 신디 헨슬리를 만나 사랑에 빠져 그 다음해인 1980년 4월 2일에 아내와 이혼하고 한 달 뒤인 5월 17일에 신디와 재혼했다. 그리고 장인 헨슬리가 운영하는 앤하우저-부쉬 맥주 배급회사에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존 메케인이 수술받은 뇌종양(교모세포종 Glioblastoma)은 악성 뇌종양 가운데 치유 불가능한 암으로 알려져있다. 조 바이든의 아들 보 바이든도 이 뇌종양으로 2015년 5월에 사망했다.
미국 모든 공립학교에서 채플시간을 없앤 존 F. 케네디의 막내 동생인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도 이 뇌종양으로 2009년에 사망했다.
에드워드 케네디는 2008년에 오바마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한지 불과 4개월 후에 발작을 일으켜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며, 수술후 전당대회에 참석해 오바마를 지지하라고 호소했다. 그는 악화되는 건강에도 불구하고 오바마가 내놓은 의료보험 개혁 입법 통과를 위해 노력하다가 2009년 8월에 사망했고, 그의 장녀 앨런은 2011년 헬스클럽에서 심장마비로 숨졌다.
즉 하나님께서 오바마를 지지하던 이들에게 뇌종양을 걸리게 하셨는데도 정신을 못 차리고 죽을 힘을 다해 오바마케어를 지지하던 존 메케인과 에드워드 케네디는 1년을 못 넘기고 사망했다. 오바마의 종노릇하는 바이든은 오늘 이렇게 악의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그가 가장 아끼는 아들 보 바이든을 조 바이든 대신 데려가셨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잠언 17:15
악인을 의롭다 하며 의인을 악하다 하는 이 두 자는 다 여호와의 미워하심을 입느니라
🔸시편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라. 의인을 미워하는 자는 죄를 받으리로다.
1961년 미국 대통령 중에 로마 카톨릭 신자로서 최초로 대통령이 된 존 F. 케네디.
케네디가 대통령이 된 그 이듬해인 1962년 미국 연방대법원은 공립학교에서 공식적이든 개인적이든 간에 기도를 할 수 없다고 판결했고, 케네디는 이 판결을 촉구하면서 미 전국에 걸쳐 모든 공립학교에서 기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던 것을 없애버렸다.
그리고 미국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모욕한(존 레논: 죽은 자여(예수님) 일어나서 나를 흥분시켜봐라(동성애)) 영국에서 날아온 딱정벌레들 "비틀즈"에 의해 마약과 록뮤직과 히피 문화의 전성시대를 누리며 타락의 길로 달려갔다.
1966년 4월 30일에 안톤 레비에 의해 샌프란시스코에 사탄교회가 세워지고 사탄경(Satanic Bible)이 1969년에 발간되었다.
록그룹 이글스(Eagles)의 노래 “호텔 캘리포니아”는 사탄교회와 사탄경이 발간된 것(1969)을 노래하며 이제 성령은 떠났으며, 아무도 그곳(호텔 캘리포니아: 사탄의 왕국)에서 나갈 수 없다고 노래한 것이다.
모든 학교가 매일 아침 하나님께 예배하며 시작한 것이 위대한 미국을 이끈 힘이었는데, 그것을 케네디가 없애자 사탄이 판을 치게 되었다. 케네디가 하나님을 반역한 그 다음해인 1963년 8월에는 그의 넷째 아들이 태어난지 이틀만에 죽고, 케네디는 11월에 달라스에서 퍼레이드 도중 머리에 총을 맞아 암살당했다.
3년후인 1968년에는 그의 동생 로버트 케네디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암살되었다. 1984년에는 로버트 케네디의 3남(넷째)이 마약 과다복용으로 사망했고, 4남(여섯째) 마이클 케네디는 1997년 12월 스키를 타다가 나무에 부딪혀 사망했다.
1999년 7월에는 케네디 대통령의 장남 케네디 주니어 부부가 경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 2012년 5월에는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의 아내가 자살했다.
가장 최근에는 2019년 8월 1일 로버트 케네디의 외손녀 시어서 케네디 힐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22세에 사망했고, 2020년 4월 2일 아들 기디언 매킨(8)과 함께 카누를 타던 로버트 케네디의 외손녀 메브 케네디 매킨(41)이 나흘 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시편 101:8
아침마다 내가 이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지리로다.
2016년 2월 보수 성향의 앤터닌 스캘리아(Antonin Scalia) 전 연방 대법관의 사망으로 진보와 보수가 각각 4명씩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황에서 2017년 1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크리스천인 닐 골서치(49)를 대법관으로 임명했고, 닐 골서치는 4월 10일에 대법관에 취임했다. 8명의 연방대법관들은 유대인과 캐톨릭 신자들이며, 닐 골서치가 유일한 크리스천이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filibuster(의사진행방해)'로 골서치의 대법관 인준을 저지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장남과 차남, 펜스 부통령 부부, 라인스 프리버스, 스캘리아 판사의 미망인 모린과 아들 폴 스캘리아와 함께 미 연방 대법관에 지명된 닐 골서치와 그의 부인 마리 루이즈가 백악관에서 함께 기도를 드렸으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기도에 응답해주셨다.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하나님께 기도하며 미국을 위해 일할 일꾼들을 세우기 시작했다.
필자는 당시 기도하면서 앞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전세계를 위하여 보수 대법관들을 계속해서 세울 것을 알았고, 교인들에게 그 일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라고 알렸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이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할 때에 그 기도가 응답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하나님과의 연합이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이다.
🔸다니엘 9:20-23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내 하나님의 거룩한 산을 위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 앞에 간구할 때
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22. 내게 가르치며 내게 말하여 가로되 "다니엘아, 내가 이제 네게 지혜와 총명을 주려고 나왔나니
23. 곧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명령이 내렸으므로 이제 네게 고하러 왔느니라. 너는 크게 은총을 입은 자라. 그런즉 너는 이 일을 생각하고 그 이상을 깨달을찌니라
2018년 10월 8일(월)에는 7월 31일에 은퇴한 앤써니 케네디(Anthony McLeod Kennedy) 대법관의 뒤를 이어 브렛 캐버노(Brett Kavanaugh, 53)가 미연방 대법관직에 취임했다. 캐버노 판사의 대법관 취임식날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선은 항상 악을 이긴다"(Good always prevails over evil)라고 올렸다. 캐버노 역시 민주당의 거짓 루머 공세로 인해 어렵게 취임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4월 10일 닐 골서치(Neil Gorsuch)의 미연방 대법관 임명에 이어, 2018년 10월 8일에 두번째로 미연방 대법관을 임명하였고, 세번째로 2020년 10월 26일 에이미 코니 배럿(Amy Coney Barrett)을 임명하였다. 하나님께서 그들 세 사람을 트럼프 대통령을 통하여 미국의 연방 대법관 자리에 앉히셨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시기 위하여 사람들을 세우신다. 마침 11월 3일에 미국은 대통령 선거와 각 주의 의원들을 선출하는 날이므로 그 직전에 하나님께서는 더러운 영에 사로잡혔던 자를 데려가시고 보수 연방대법관을 세우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참 재밌게 역사하실 때가 많다.
배럿 대법관이 취임하는 10월 26일이 힐러리 클린턴의 생일이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클린턴을 놀리면서(Crooked Hillary:사기꾼 힐러리)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세지를 띄웠다. 그 동안 힐러리 클린턴은 전 보수 대법관 앤터닌 스캘리아(Antonin Scalia)의 서기 출신인 에이미 배럿의 대법관 임명을 강하게 반대했었다. 그런데 그녀의 생일에 그녀가 그렇게 반대한 배럿이 취임하도록 하나님께서 섭리하셨으니....
🔹트럼프, "대선은 대법원에서 끝날 것"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석달 전인 7월 30일에 우편투표 사기를 거론하며, 2020년 미국 대선이 사기 선거가 될 것이라는 글을 트윗에 올린 바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편적인 우편 투표(바람직한 부재자 투표가 아닌 투표)로 2020년은 역사상 가장 부정확하고 사기적인 선거가 될 것이다. 이는 미국에 엄청난 골칫거리가 될 것이다.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
9월 23일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11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질 경우, 평화적 정권 교체를 약속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봐야 할 것이다"라면서 "그 동안 내가 (우편) 투표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해 온 사실을 여러분은 잘 알 것이다. 우편 투표는 재앙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편 투표를 없애면 정권 교체는 없고 연임하게 될 것이라며 우편 투표는 통제를 벗어났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원들이 이번 선거에서 저지를 "사기" 행각이 연방대법원에 회부될 것이며, "이 선거는 대법원에서 끝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예언"(?)대로 11월 대선에서 민주당원들의 사기 행각이 드러났다.
트럼프 대통령께서 하는 말을 여러분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늘 "내가 이룬 업적을 말하는 이유는, 너희 가짜 언론들이 나와 우리 행정부가 성취한 좋은 일들을 하나도 말하지 않고 거짓말만 하기 때문에 내가 말할 수 밖에 없다"라며 말을 하는데, 사람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헛소리를 한다거나 자기 잘난척을 엄청 한다고 생각한다.
기레기 언론들은 늘 가짜로 반대의 말만 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수많은 미국인들과 한국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하고 머리가 비상하고 유머러스하고 마음이 따뜻하고 전쟁을 싫어하는지를 모른다.
소경이 되어 그대로 마귀에게 속아서 살던가,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진리의 말씀과 진실을 따라가던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다.
암튼... 트럼프 대통령의 말씀대로 이번 미국 대선은 대법원에서 끝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 바이든이나 민주당처럼 절대로 빈 말을 하지 않는다. 4년간 그분이 내건 공약을 얼마나 훌륭하게 지켰는지 보면 알 것이 아닌가!
한편, 9월 23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낙태 시도에 실패한 뒤, 죽지않고 태어난 아기들에게 의료혜택을 주도록 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행정부가 "모든 아이들이 번성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해 신생아 연구를 위한 기금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카멀라 해리스는 낙태 시도후 생존한 아기들에 대한 의료 진료 및 치료를 해준다는 트럼프 대통령과 반대 의사를 밝혔다. 사실 민주당은 아기의 머리가 나오고 있어도 아직 엄마와 탯줄이 연결되어 있으면, 엄마의 소유이므로 엄마가 죽이라고 하면 그것은 살인이 아니라 낙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얼마나 악마의 집단인가!
지금 딥스테이트 언론들이 계속해서 바이든을 당선자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세계의 이목을 속이느라 정신이 없다. 이세벨이 거짓 증인을 내세워 나봇을 죽이고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아 아합 왕에게 준 것처럼...
🔸열왕기상 1:13
때에 비류 두 사람이 들어와서 그 앞에 앉고 백성 앞에서 나봇에게 대하여 (거짓) 증거를 지어 이르기를 "나봇이 하나님과 왕을 저주하였다" 하매 무리가 저를 성 밖으로 끌고 나가서 돌로 쳐 죽이고
그러나 바이든과 민주당이 거짓 증인인 언론을 내세워 아무리 나팔을 불어도 그 나팔소리는 곧 사라질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면, 언제부터 언론이 자기들 마음대로 대통령을 당선시켰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사기쳐서 당선됐다고 떠드는 상황 속에서 7일 골프장에 가서 골프를 치는 여유를 보여주고 있다. 어디에서 그런 여유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그 이유는 민주당의 불법을 심판하기 위하여 그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미끼를 던져놓았는데, 하나님을 반역하는 민주당은 지각이 없어서 그 미끼를 덥썩 물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지난 7월 30일에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이 사기 선거를 저지를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내용의 글을 트윗터에 올렸다. 지난 4.15 한국의 부정선거를 보면서 미국에서도 사기 선거가 일어날 것을 안 트럼프 대통령은 그때 이미 "너희는 모두 심판을 받을 것"을 암시했던 것이다.
"사람들이 적절하고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을 때까지 선거를 미룬다???"라는 말을 기레기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에서 질까봐 자신이 없어서, 또는 트럼프 대통령이 사기 선거를 하려고 하는데 들켜서 선거를 미루려고 한다는 무지에서 나온 거짓 기사를 썼으나, 그 뜻은 "너희들 사기쳐서 감옥에 가는 걸 좀 뒤로 미뤄줄까?"라는 뜻이다.
그리고 9월 23일에 기자회견을 가지면서 한 번 더 쐐기를 박았다. "이번 대선은 대법원에서 끝날 것"이라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나의 상전(Boss)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공공연하게 그의 유세장에서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며 선포하는 트럼프 대통령!
하나님께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혜와 지식과 모략을 더해주시는데, 마귀의 종인 딥스테이트가 어떻게 하나님의 종을 이기겠는가!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은 휘파람을 불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밖에...
골프를 치고 여유를 보여주던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캠프를 통하여 "대선은 끝난 것이 아니다. 바이든이 급히 거짓 승자 행세를 할 뿐이다. 나는 합법적으로 7,100만 표를 얻었다. 현지 대통령 중의 최고의 표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세상 말로 “똥줄이 탄” 민주당은 언론을 거짓증인으로 세워 트럼프 죽이기에 여념이 없다. 트럼프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퇴하지 않으면 이혼도 불사하겠다는 거짓 뉴스를 하지를 않나, 대통령의 사위인 쿠슈너가 장인 어른에게 사퇴를 종용했다고 한다.
한국 언론들은 조선일보, 국민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등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혼 위기에 처했다는 가짜 뉴스를 전했다. 심지어 이혼후 재산 배분 문제까지 의논 중이라는 거짓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전했다.
비가 오는 날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립묘지를 찾은 대통령과 부통령 내외분께 군인들이 우산을 씌워드리며 에스코트를 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취임식에도 대통령 내외가 함께 나오는 것이 아니라 영부인은 군인의 팔짱을 끼고 군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행사장으로 나온다.
이날도 행사장까지 군인들이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부통령 부인 캐런 여사를 에스코트해서 팔짱을 끼고 걸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 나라를 위해 순국한 군인들을 위해 걸어가는 길을 우산을 쓰지 않고 걷겠다고 거절했다. 그래서 이를 본 펜스 부통령 역시 우산을 받지 않고 걸었다.
그런데 기레기 언론들은 멜라니아 영부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선거에 불복하면 이혼하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트럼프가 순복하지 않자 트럼프가 아닌 다른 남자의 팔짱을 끼고 걸었다는 정말 황당한 스토리를 지어내어 드라마를 찍고 뿌리느라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부통령 내외도 이혼설 운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부통령 부인은 군인의 팔을 잡고 군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걸어가도 아무 말 안 하고, 영부인만 외갓 남자와 무슨 일이라도 난 것처럼 거짓말을 하는가?
너희들이 그렇게 허무맹랑한 거짓말을 지어내며 "하나님을 자랑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대통령 가정"을 쪼개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저주가 임하지 않을 줄 아는가!!!
한국 언론사들의 뉴스를 보니, 모두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통일된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사퇴하면 각종 범죄로 인한 감옥행이 기다리므로 어떻게든 버티려고 한다는 헛소리들을 짓거리고 있다. 정작 감옥에 가야할 자들은 오바마, 클린턴, 바이든 등 민주당원들인데, 완전 반대로 말한다.
조금만 있으면 모든 게 드러날 것을 알면서도 왜 그럴까? 트럼프와 공화당을 지각이 없는 자기들 수준으로 보기 때문이다. 미국도 한국의 4.15총선처럼 바보 멍청이같이 당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은 민주당이 주권을 갖고 있어서 모든 국민이 당하고 있지만, 미국은 공화당이 주권을 갖고 있다. 1월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대통령이다. 게임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민주당 딥스테이트들은 하나님을 무시하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을 소경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트럼프에게 하나님께서 얼마나 지혜와 지식과 모략을 주셔서 그들의 어둠 속에서 행한 모든 범행을 드러내실 것을 그들은 전혀 알 수 없는 것이다.
바이든은 지난 10월 25일에 "벨이 울릴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그가 걸려들었다. 정말로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아직 12월까지 주님께서 우리에게 더욱 믿음을 가지고 믿음을 확증하기 위하여 기도하라는 시간을 주신 것이므로, 방송이나 SNS를 듣고 보면서 절대 요동치 말고 온전히 주님만 바라보기를 권면하는 바이다.
필자가 일주일간 너무 바빠서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 사랑하는 언니와 어머니께서 이사를 하시므로 일주일간 그곳에 가서 짐을 싸고 옮기고 하느라 뉴스를 볼 틈이 전혀 없었다. 이삿짐 싸러 간 날이 11월 3일이었다.
그런데 간간이 큰일 났다거나 어떻게 하냐는 등의 염려하는 메세지가 오는 것을 보면서 대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를 보게 되었다.
뉴스만 보아서는 90% 이상이 아니 99%가 딥스테이트 미디어이므로 당연히 바이든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다. 그런 뉴스를 보고있으면, 크리스천이라면 이제 미국이 공산화되고 모슬렘화 될 것을 생각하며 가슴이 답답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하나님께 감사했다. 그런 가짜 뉴스를 볼 시간이 전혀 없도록 잠 잘 시간도 없이 이삿짐을 싸도록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세심한 돌보심을 생각하며 얼마나 웃음이 나오던지...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는 이처럼 세밀하게 그분의 자녀들을 보살피며 걱정 근심하지 않도록 모든 환경까지 조성해주시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버지이시다.
필자는 이삿짐을 싸다가 약 2-3분 정도씩 뉴스를 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트럼프 표는 아예 멈추었고 바이든 표만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드디어 "사기" 행각이 시작됐다는 것을 직감했다.
그래서 그때부터 아예 뉴스를 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삿짐 싸는 데에 열중했다. 그리고 필자에게 염려가 되어 메세지를 보내오는 이들에게 "하나님만 바라보라는 사인"이므로 뉴스를 보지도 듣지도 말고 하나님께만 엎드려 기도하라고 했다. 그리고 필자가 알려주는 것만 들으라고 했다. 거의 대부분이 거짓 뉴스를 배포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트럼프를 세우신다고 하셨으므로 아무 염려 말고, 그러나 쉬지말고 그를 위하여 겸손히 기도해야 한다.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이런 상황을 허락하신 것이다"라고 권면했다.
그리고 우리 크리스천들이 그 동안 복음에 물이나 독을 타서 전하며, 헌금을 많이 하고 봉사와 선교를 많이 하면 복을 받는다는 식의 엉터리 복음을 전하며(=복음이라는 이름의 코로나바이러스) 인본주의에 사로잡혀 교회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종교센터로 만들어온 것들을 회개하며, 편하게 예배하려고 했던 것들도 회개하고 목사들의 타락과 교회의 타락을 회개하고 겸손히 주님만 바라보라고 권면했다.
🔹민주당, 검은 상복을 준비하라!
민주당원들은 모두 검은 상복을 준비해야 할 것이며 검은 옷을 입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검은 옷을 입고 BLM을 지지하며 블랙시위를 또다시 일으킬 것을 이미 허락하셨다. 이는 어둠을 드러내시려는 하나님의 뜻이다.
🔸누가복음 2:35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필자의 생각으로는,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가 그들이 음모를 꾸민 날이 아닐까 한다. "블랙 라이브스 매터"(BLM: Black Lives Matter)와 똑같이 "블랙"(Black)으로 시작되는 이름의 날!
아마도 터키(칠면조)를 먹는 추수감사절의 기쁜 날에 코로나바이러스나 조류독감을 뿌릴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터키(칠면조)를 먹는 자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갑자기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급증할 것이고, 그것을 트럼프 행정부의 책임으로 몰아서 그 다음날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폭동이 일어날 것이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터키(칠면조) 요리를 가능한한 먹지 말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그러나 악인들이 음모를 준비하듯 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는 더 대단한 것을 준비하고 있다. 절대 질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이 추수감사절에 터질 수도 있다. 그래서 어찌하건 그들은 기가막혀서 폭동을 일으킬 수밖에 없다.
오바마, 클린턴, 질 바이든, 신디·메건 매케인,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코르테즈, 가빈 뉴섬, 오프라 윈프리 등은 모두 검은 상복을 입을 것이다. 그들은 폭동을 일으켜 트럼프 행정부를 전복시키려고 검은 옷을 입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앞으로 그들 중의 중요한 인물이 죽을 것임을 하나님께서 미리 보여주시는 것이다.
12월은 매우 혹독한 달이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메리 크리스마스”를 부활시켰으므로 민주당은 그 말을 사라지게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노아가 방주를 예비하듯 그 동안 필자가 계속해서 필수 물품들을 준비하라고 한 말을 기억하고 준비했으리라 믿는다, 코로나를 뿌리고 폭동이 일어나는 복잡한 환경에 나가지 말고, 아직도 준비하지 않은 자들은 필수물품을 예비하기를 권면한다.
기대하며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이 영적 전쟁을 통해 마귀의 종들이 검은 옷을 입어야 할 수 밖에 없음을!
그러므로 이제 블랙 프라이데이를 지나서 검은 옷을 입고 뛰쳐 나오는 자들, 자신의 프로필을 검은 색으로 장식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대적자임을 스스로 증거하는 것임을 알라!
🔸마태복음 10:26-34
26.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김수경 목사 Pastor Esther Soo-Gyung Kim
뉴 욕 퀸 즈 교 회
†he 2nd Life Foundation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