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감수분열시~상동염색체가 접합하여 2가염색체가 형성된다고 하는데..
보통 고등학교 참고서를 보면 2가염색체와 4분염색체를 같은 개념으로 설명하는데..
저두 물론 그렇게 알구 잇었는데..
학원에서 다른것처럼 설명해 주셔서 혼란스러워서요~
이둘의 차이가 있나요?
2. 세포분열시... 극성방추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싶네요~
책을 봐두 잘 모르겟어서요~~`
참~ 그리고 원핵세포가 핵막이 없는것인데 이말은 곳 핵이 없다는 말과도 같은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교과서에 핵막이 없으니 핵이 없다는 표현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즉 이것은 핵의 경계선이 없으니 핵이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핵 물질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같이 핵이 없어도 핵물질인 DNA는 있고, 남조류와 같이 핵은 없어도 핵물질은 있고 엽록체는 없어도 엽록소는 있기에 광합성을 할수 있지요
첫댓글 동원체와 결합한 방추사는 짧아지고, 극성 방추사는 길어지므로 세포는 옆으로 길어지게 되고 염색체는 동원체가 분리되죠
1.2가염색체가 염색분체가 4개이기 때문에 같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다르게 설명해주셨는지 궁금해요^^;; 2. 윗분 말씀대로 극성 방추사는 점점 길어져서 세포질 분열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핵막이 없다는 것이지 핵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핵을 둘러쌀만한 뚜렷한 경계가 없다는거죠..^^보통..핵양체(nucleoid)라고 합니다...ㅋㅋ
답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분 염색체로 복제된 상태이세 동원체가 하나인데 분리되면서 동원체도 분리 된다는 의미 인지요..... 아~ 그리고 동원판이라는 것을 들은 적이 잇는데.. 동원체와 차이가 무엇인지요~
토끼님께... 상동염색체가완정히 접합하면 2가 염색체고,,, 이것이 분리되면서.. 4가닥의이 보이면 4분 염색체라고 들은거 같가서요~ 제가 필기를 잘못햇을으도 있지만...
그리고,,,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보면 원핵 생물의 특징이 핵이 없다구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질문 드렸던 것이구요~~~
교과서에 핵막이 없으니 핵이 없다는 표현은 틀린 말은 아닙니다. 즉 이것은 핵의 경계선이 없으니 핵이 없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핵 물질이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와 같이 핵이 없어도 핵물질인 DNA는 있고, 남조류와 같이 핵은 없어도 핵물질은 있고 엽록체는 없어도 엽록소는 있기에 광합성을 할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