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공고 제2023-2171호
제15회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 공모 공고
익산 출신 가람 이병기 선생의 문학작품에 깃든 고귀한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우리나라 시조문학 진흥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시조시인에게 수여하는 가람시조문학상 신인상을 아래와 같이 공모하오니 관심 있는 시조시인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23. 08. 14.
익 산 시 장
1. 공모(접수)기간 : 2023. 08. 14.(공고일) ~ 2023. 09. 13.(31일간)
2. 공모부문 : 시조(문학상에 선정된 적이 없는 작품으로서 지면상으로 발표된 것)
3. 공모자격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장래가 촉망되는 10년 미만 경력의 시조시인(2013.08.14.이후에 등단)으로서 최근 3년간(2020.08.14.~2023.08.13.) 우수한 작품(또는 작품집)을 발표한 시조시인
4. 응모방법 :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
※ 2023. 09. 13.(수) 18:00 도착분에 한함
5. 시상내용 : 가람시조문학 신인상 1인 상금 1,000만원과 상패(제세공과금 제외)
6. 결과발표 : 익산시 홈페이지(공고고시), 개별 통보
7. 시상시기 : 11월 중
8. 유의사항
가. 본 문학상은 반드시 응모신청서(붙임)를 작성하여 제출하여야 하며, 제출된 모든 서류는 일절 반환하지 않음.
나. 시상한 이후에라도 타 문학상 등에 이미 입상한 사실이 확인되거나 표절 또는 모방에 의한 작품으로 판단될 경우와 허위 신청의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하며, 이미 지급한 상금과 상패는 모두 회수함.
다. 작품의 수준이 수상권에 미치지 못한 경우에는 수상자를 선정하지 아니할 수 있음.
라. 작품 제출 용지는 A4용지로 하며, 출품작이 발표된 매체의 해당 지면, 표지, 목차, 판권지 등의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함. (작품별 개별증빙, 증빙 불가 시 심사대상자에서 제외함)
마. 수상작품은 저작권에 관계 없이 익산시의 각종 홍보 등의 자료로 사용함.
바. 시조시인 1인당 반드시 5편만을 출품하여야 하며 5편 모두 원작(개작은 불인정)이어야 함.
(미달 및 초과 제출 시 심사대상자에서 제외함)
9. 접수 및 문의처
가. 접수처 : (54520) 전라북도 익산시 여산면 가람1길 76 가람문학관 가람문학상운영위원회 귀중
나. 문의처 : 익산시 가람문학관 (063-832-1891, 매주 월요일 휴무)
제15회 가람시조문학 신인상 공모 응모신청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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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NO : 2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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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인적사항 | 성 명 |
| (서명 또는 날인) |
※가명 활동시 “활동명(본명)” 기재 |
생년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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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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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락 처 | 휴대폰( ) 전화( ) |
이 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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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등단연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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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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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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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경력 (최근3년) | ∘ ∘ ∘예시) 000000문학상(작품명00000) |
위원경력 (최근3년) | ∘ ∘ ∘예시) 0000위원 (기간 ~ ) |
응모작품 (최근3년 발표작 2020.08.14. ~2023.09.13.) | ①제목 : (매체 : ) ②제목 : (매체 : ) ③제목 : (매체 : ) ④제목 : (매체 : ) ⑤제목 : (매체 : ) |
상기 본인은 위의 내용과 틀림없으며, 가람시조문학신인상에 응모합니다.
2023. . .
가람시조문학상운영위원회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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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 응모작품 (A4용지 작성)
주의 : 출품작(5편)이 발표된 매체의 해당 지면, 표지, 목차, 판권지 등의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함.
붙임) 응모작품 원고서식
∘ 용지종류(필수사항) : A4용지 ∘ 용지여백(권장사항) : 위·아래 20mm, 왼쪽·오른쪽 20mm, 머리말·꼬리말 10mm ∘ 글자크기(권장사항) : 제목 25pt, 본문 15pt ∘ 줄간격 : 160% ∘ 글 꼴(권장사항) : 바탕 |
시조작품 제목
<시조작품 본문>
첫댓글 좋은 행사 되기를 바랍니다. 공모요강이 매우 지엄하고 질서있네요. 다른사람이 아니고 가람선생의 유업을 기리는 행사니까 확실한 질서가 있어야 하겠지요. 더구나 붙은 상금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전에 어디서 말한 적 있지만 결과 공표도 이 카페에 반드시 올려 주기 바랍니다. 주최 측 홈페이지와 개별 통지 한다고 되어 있는데
시조작가들이 모여있는 이 카페에 광고를 했으니까 결과도 발표 해 주는 것은 당연한 예의도 됩니다.
신춘문예 발표를 모델로 삼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소한 누가 심사를 했고 어떤 작품이 경쟁을 했고 무슨 까닭으로 이 작품이 당선권에 들어갔는지에 대한 발표는 기본입니다. 그렇게 많은 작가들이 보는 앞에 당당하게 발표를 해 보는 것이 또한 객관적인 동의를 얻는 격이 됩니다. 아직 그 많은 공모전이 있었지만 신춘문예 빼고는 결과 발표를 보지 못 합니다.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입니다. 드르륵 써서 올려 보세요. 기다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