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따비(12월 20일) 준비하고 있는 사진 올려봅니다.
운경행(홍인숙)님이 밀감을 4개씩 위생봉투에 담고 있구요,
불위에는 둥글레차와 커피물이 끓고 있어요...ㅎ
아래 사진은 을지로 거사님들께 드릴 방한용품을 미리 착용해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은 따비 당일 저녁 8시부터 1시간동안 [통기타와 우리들]공연팀의 연주 모습입니다.
[사진- 실비아 김미숙님 ]
첫댓글 신설동에서 을지로로, 다시 을지로에서 신설동으로,,,그래서 마음에는 문이 없다.
첫댓글 신설동에서 을지로로, 다시 을지로에서 신설동으로,,,
그래서 마음에는 문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