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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하씨네(영화방) 상영영화를 예고합니다
스텔라 추천 0 조회 352 14.09.19 15:0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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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9.19 18:57

    첫댓글 영화 고르는게 재미있네요.자리에 함께하니 내 기호의 영화도 들어가고.'메디슨카운티의 다리'''향수'등은
    예비 상영작으로 상황에 대비합니다.

  • 14.09.20 09:33

    다재다능한 스텔라님, 많은 영화를 알고 계셔서 놀랐습니다.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게ㅣ다가 회의한 내용까지 벌써 올리셨군요. 천군만마를 얻은듯 든든합니다.

  • 14.09.19 22:01

    운영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아쉽지만 숨은 재주꾼 스텔라언니와 듬직한 강민철씨 덕분에 잠시 뒤에서 후원하겠습니다. 신정하의 명함과 현주소를 적어보겠습니다.
    시부모님이 요양병원에 계셔도 도움이 필요하시고, 하나밖에 없는 남편의 아내, 네자녀의 엄마, 다섯형제의 큰형수,큰올케,큰형님,큰엄마,큰딸, 화요반,하하아기편지편집위원,영어동화모임,요리모임,성당반모임총무,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총무, 공인중개사공부, 현대아산병원의 주고객, 건강관리의 명장?(운동,휴식,식이요법), 풍문회, 요양보호사동기생모임, 과수원돌보기등, 휴~~구조조정하지 않으면 공중분해되게 생겼어요. 영화 '루시'의 주인공처럼.

  • 14.09.19 22:45

    루시아님 대단하세요. 연약한 몸으로 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해 내시다니 혹시 원더우먼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것이 아닌지요. ㅎㅎ 하하씨네에 새 일꾼 민철씨와 스텔라님이 오셨으니 하하씨네는 더욱더 성장할것입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9.20 11:24

    루시아님 글 보고 힘들겠다는 생각이..특히나 시부모님 일은 제일 힘들어 보입니다.그런데 나와 겹치는 건 웃음이 나요.나도 남편이 하나밖에 없고 애들이 셋이고,막내며느리지만 시골 자주 가고,화요반,편집위원,영어동화모임,성당 가고,내 몸이 종합병원이고,막내 돌보고.학교 일하고,부모연대 가고..애들아빠가 나보고 '국회의원'출마했냐고,왜 그리 바쁘냐고 비아냥.그런데 취미활동 같은 이 시간들이 힐링입니다.루시아님의 몫까지 할게요. 나를 잘 돌봐주는?루시아님 감사해요.나의 수호천사님!..동화사랑님 칭찬 감사하고,겉으로 떠들지만 다른 이들과 같습니다.단지 개인의 영화기호가 다를 뿐..

  • 작성자 14.10.02 12:08

    글라라님,당신의 '영화팀' 모시고 감동의 영화 보러 오세요..매월,3째주 10시 김치타운 다목적홀에서 상영됩니다.

  • 14.10.08 16:28

    운영위원님들의 노고가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청명한 가울날씨 만큼이나 하하씨네 운영위원님들의 열정과 애정이 영롱하게 반짝이네요. 더 알차고 풍성하게 운영하셔서 김치타운이 하하씨앗 닮은 사람들로 가득 메워지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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